여기는 낙원상가 근처 분식집
내부는 약간 레트로풍으로 꾸며놓고 외국인도 몇명 보였음
날이 너무 더워서 서로 팥빙수 먹고 싶어 들어간 곳
역시 빙수는 맛이 없을수가 없 다
기념일을 맞이하여 방문한 스테이크 집
연애 초기에 갔다가 다시 생각나서 왔는데 예전처럼 사람이 많지는 않더라...
사장님도 맛도 조금은 바뀐거 같지만 그래도 만족!
타코를 좋아하는 우리로써 낙원타코는 합리적인 선택지
비오는 날 먹는 우동은 특별히 더 맛있음
외국 거래처 담당자분께서 오셨을 때 주신 선물 중 하나
내 입맛에는 썩... ㅎㅎ;;
구하기 힘들다던 먹태깡도 운좋게 겟
먹어보니 이걸 웃돈주고 산다고...?
멀리가기 싫고 밥하기 귀찮으면 역시 가까운 새마을식당!
하남 스필에 있는 초마 짬뽕
양 자체가 많아서 엄~청 배부르게 먹었음
후식으로 달달한 젤라또 하나
올 휴가는 국내로 갔서 먹었던 것들
본인이 해산물을 못먹는데 매번 맞춰주는 여자친구가 참 고마움 ㅎㅎ
5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능지
개드립 20렙찍고 여자친구가 있으시겠다?
뀨류쀼쁑
애덤
대마초문학가
닭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