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거 손편지는 잠깐 만났던 전여친한테 받은것도 다시보면 아련해지는데 친부가 저렇게 돌변하고 보면 무슨 마음일지 상상도 안간다

내가 아들래미였으면 상간녀 때려죽이고 가게에 불질러버림

사업 개쳐망하고 받은 모든 스트레스들로 뇌가 녹아내린다음에 그 원인을 시댁이랑 현재가정으로 돌리고, 성공하고 나니까 나는 틀리지 않았다. 그동안 망한건 가족이 나를 무시하고 핍박해서다 이지랄 하면서 외도, 정신병 엔딩으로 끝난게 아닐까

위치가 사람을 만든다는게 틀린말이 없다. 성공해서 여유가 생기니 구질구질했던 과거의 자신이 싫어지고 현재의 삐까뻔쩍하고 돈에 미친 젊고 이쁜이가 자신의 있어야할 본위치 처럼 느껴지겠지..

와.. 왜 저렇게까지하지 이해가안되네 협박당한거도아니고

그냥 바람난거면 어디 그냥 멀리 도망을가던지 왜 가족들한테 저렇게하는거야

내가 저런 상황 겪으면 가게 불태워버림

오늘도 코난 더 바바리안 1승이네.

사람이 예의가 있어야지 저렇게 빠꾸없이 굴면 안됌.

뇌가 ㅈ에 달린 놈들은 어리고 이쁜년 만나면

도박이나 마약 수준으로 눈 돌아가서 어쩔 수 없음

일부 한국남자들 중 하나인가

가스라이팅 당한거아님? 아무리 외도여서 사람이 저래 변한다고?

원글링크좀

대체 어떤 약점을 잡힌걸까

ㄹㅇ 사람이 아닌애들이 너무많음

저 남자 스스로 이룬건 하나도 없는게 제일역겨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