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를 깎아먹고 살고 있는거 아닌가?

아무리봐도 무리인데.

금수저 아닌이상 돈욕심이 아니고 포기한거겠지. 이정도면 먹고살수는 있을테니.

이대로 살다가 죽을란다

사토리 세대 탕핑족 같은 시대적인 흐름이지 뭐

미래가 안보이니 욕심도 없고 그냥 적당히 살다 가고싶은

삶에 정답이랄 게 있겠냐

열살짜리 애새끼도 아니고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해서 결정했으면 그 책임까지 온연히 본인 몫이니

신경끄고 각자 알아서 맞다고 생각하는 대로 살자.

오해 있을까봐 미리 말해두는데, 나도 너랑 비슷한 생각이고 3잡러임 ㅋㅋㅋㅋ

적당히 살다 적당히 갈거임

직업 특성상 언젠간 뇌질환 반드시 올거니 그때 되면 갈듯

넌 니 청춘 갈아쓰고있는거 안아까움? 각 사람들 마다 다 마인드가 다른거임 걍 그러려니 하셈 뭔 이해를 하네 마네야

눈은 포람페인데,

당장 모아봐야 티코 마티즈니

성에 안차지

15분 빠른 GG 치는 것 같은 느낌인데,

다른 점이라면 롤만 다음 게임이 있다는거

오랫동안 유지 가능한 강도의 직업활동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거임. 빡세게 살다가 갑자기 현타 와서 퇴사하고 경력 끊기는 사람도 심심치 않게 보이니까. 각자의 선택이지 정답은 없는 듯.

꼰대맞음

너의 삶의 방식인거지~ 너가 그렇게 생각하는거에서 끝내면 되지; 왜 저렇게 살아 라고 말하면 오지랖인거야~

꼰 맞음. 참 불편하게 산다 니같은 애들 있는거고 그글같은 애들 있는거지

살면 살수록 느끼는건데 내가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게 항상 정답은 절대 아님

어떤 사람의 인생에선 너처럼 사는게 가장 바보같은 방식일 수 있으니까

굳이 남 인생 훔쳐보면서 화낼 필요도, 동정할 필요도, 우월감을 느낄 필요도 없더라

로또 연금복권만 안사도 주말당직까지는 안해도될듯ㅋㅋ

니가 세상의 중심은 아니다 니 생각이 무조건 옳다고 생각해서 남을 가르치려고 들지 마라

너가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고 남들이 돈 욕심이 없을수도 있는데

어떻게 남들은 나처럼 생각하지 않을수 있냐면서 화내는거는 영락없지

각자의 삶을 사는거임

그 생각과 그 삶을 사는건 꼰대가 아닌데

남의 생각와 남의 삶을 재는건 구린내나는 꼰대임

열심히 사는 모습 보기좋다. 몸 조리 잘 하구 즐거운 연휴 보냈으면 해 히히

ㅋㅋㅋ그건 니생각이고 뭔데 남의 인생관에 일침놓는척하냐 오히려 너 같은애들이 스스로 스트레스굴레에 빠져 사는거고 남들한테 행복잣대 들이밀면서 스트레스 주는거임

니 글에서 "난 뭘 위해 이렇게 사는가"가 빠져있잖아

목적도 없이 타인이랑 비교만 하는 삶이 건강한 삶이야?

그럼 이재용이랑 비교해봐

직장과 돈은 니 인생에서 니가 하고싶은걸 이루기위한 과정이지

그게 목적이고 목표가 되면 남는건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