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교사랑 헤어디자이너는 걸러 이거 진짜 경험담이야

의사들은 의사들끼리 결혼하드만

성비 잘맞는 직업이기도 하고

의사들 뒤지게바쁘고 시간없을때도 많은데 딱 비슷하게 시간낼수있는데다

서로 몇년동안 24시간 붙어서 보는경우도 흔하니

눈 쉽게들 맞는듯

저거 의사한테 가서 물어보면 그게 뭔데 씹덕아 할거같음 휴먼거지 보는 기분

예체능? 여자성우가 얼마나 돈을 많이버는디..

미용 네일은 그런 인식이 나오는게 교도소에서 배우는게 그거임... 다 그런건 아닌데 뭔가 그일하는 여자가 몇 년의 공백이 있거나 특정 기간에 대해 말을 전혀 못하면 가능성 높음.

세상은 확률이고 똑똑한 사람들일수록 낮은확률에 기대어 기도메타안하고 그 시간에 높은 확률방향으로 가지.

간스유예기엔교 물론 아닐 수 있지.근데 높은 확률로 그럴 수 있으니 애초에 낮은확률쪽을 보는것이 낫다 이거지. 애초에 능력있으면 선택 스펙트럼이 넓어서 상관없거든.

그래서 난 간스유예교를 좋아한다.높은 확률로 그렇거든. 넘나 좋아.특히 간스예 최고.

간호쪽종사자들은 특히 좋음. 거침없는 경우가 많음. 하고싶은 플레이 거의 다 가능

기독교,엔피는 안됨.

괜히 이딴 똥글 보고 여혐하지말고

위 직업 중에 자영업 하는 여자 만나라

돈 잘 벌어서 너무 좋음

근데 의대생들 예체능이랑 많이 결혼하던데 잘사는 예체능 한정인가봄

진짜로 너무 넓은데

때묻기전 저연차를 만나면 되는거지

으 끼리끼리 만났어요

신조어라 길래 뭔가새로운건가 기대했는데 이젠 질린다 사골

저런거 진지빨고 믿는놈들이 나중에 3040 노총각돼서 주갤에서 베트남녀 라오스녀 찾고있을듯

나도 신조어 하나 만듬 냥냔뇬냔닌냔냐

근데 쟤네야 뭐 ..저거라도 해야하지 뭐

1. 내 남친은 의사다.

2. 나는 간스유예기엔교 플필헤네카에 해당하지 않는다.

3.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얘기를 듣고 의사남친도 거르려고 하는 자존감 높고 쿨하고 정의감 있는 나는 멋지다.

3가지를 한번에 얘기한거네

플필헤네카는 또 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