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아기새가 된 듯한 기분임
어미새(감독)가 너무 대 놓고 먹이를 잘 찢어서줘서 입 벌리고 먹으면 되는 그런 아기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너무 대 놓고 말해서 시시했음.
나는 소고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함박스테이크 가져다 줌ㅋㅋ
그런 의미에서 기생충이 진~짜 잘 만들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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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기새가 된 듯한 기분임
어미새(감독)가 너무 대 놓고 먹이를 잘 찢어서줘서 입 벌리고 먹으면 되는 그런 아기새..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알겠는데 너무 대 놓고 말해서 시시했음.
나는 소고기 스테이크가 먹고 싶었는데 함박스테이크 가져다 줌ㅋㅋ
그런 의미에서 기생충이 진~짜 잘 만들었다고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네
asdfasdg342e
콘유에 비하면 기생충은 고품격 파인다이닝이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