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보면 주호민한테 왜 중립기어안박고 판결문이 나오지도않았는데 욕한다는 애들이 있는데

 

사람들이 전부다 바보고 자기혼자 깨어있는척하지만 

 

정황이라는게있어서 어지간한 상황이 아니고서야 지금 주호민의 여론이 바뀔일은없다보면되니깐 다들 욕하는거임

 

 

 

 

 

대략적으로 그들이 어떤마인드로 살아왔는지 알수있음 주호민 부인이 올린 웹툰을보면

 

 

 

 

피해자의 얼굴을 무슨 악당처럼그려놓고 자기입장 생각만함 ㅋㅋㅋ

 

님들 아들이 뺨맞았는데 화가 안날 부모가 있다고? ㅋㅋㅋ 저게 정상이고 저딴 생각을하는 주호민가족이 이상한건데

자기들을 피해자라고 그리고있음

 

 

 

 

입장문 발표한게 다구라인 상황임

 

 

 

원만하게 해결할려고 노력했다고했는데

 

그딴거없이 바로 고소했고

 

원만하게 해결할려고 노력했다고했는데

 

법원가선 강력하게 처벌해달라고함    

 

 

 

 

 

사건이 있었던 학교에서 그누구도 주호민 편을 들어주고있지않음

 

 

평소에 행실이 정상이였다면 그학교에서 주호민 편을 들어주는 사람이없었을까?

아무도없음 모두가 교사편을 들고있음

하다못해 강력한 영향력을 가진 주호민 부인이 학교가서 깽판을 부릴때도 

다들알다싶이 이럴땐 보통 학교에선 교사를 조짐 근데 학교가 직접나서서 교사를 보호할정도임

같은 특수학급 부모들도 세상에 이런 좋은사람을 드디어만났는데!! 하고 입장을 밝힐정도임

여기에 반론하는사람이있음?

 

더욱 엽기적인건 2주내내 녹음했다가 건덕지잡은게 하루임 

여기서 2주내내 자신의 일상녹음하다가 조금만 억양높아지거나 꼬투리 잡을려고했을때 안잡힐자신 있는사람있음?

 

그와중에 자신들은 전학을가고 그냥 단순히 교사를 조질려는 이유밖에 남지 않아있는데도

원만한 합의를 하겠다고 거짓을 고하고있음

 

 

 

여러정황과 상황이 나오고있지만 전혀 반문을 못하고있음

 

 

이유야 다들알겠지만 이미 뒤집을수가없는 수준임

저렇게 미담만 나오는 교사가 뜬금없이 주호민 아들을 폭행하고 패드립하고 쌍욕을 매일박아야 겨우 방어가 될정도인데

그게 가능할꺼라고 생각하는건 판결을나오면 이야기하자는 쉴더들밖에없음

 

피프티피프티 사건도 처음에 여론전 시작한건 피프티과 네네~ 대표님임

근데 녹취본 한방에 뒤집어지고 파해치고보니 말도안되는 일이였음

 

근데 주호민 사건은 도데체 파해쳐도 교사의 악행은 전혀나오지도않고 미담만나오고

주호민은 파해치면 파해칠수록 과거의 악행이 나오고있음 여기다 쓰지도못하는 별에별사건이 다있음

 

이렇게 정황이 많은데 반문하나 못하는데 그거까지 감안하면 도데체 어디까지 쉴더 생각을해야하는거임?

 

 

여론전이라고? 그럼 우리가 여론이지 뭐 판결에 직접적인 영향을줌?

이렇게 상황이 악화됨에도 여론전 아니 하다못해 반박 한번 재대로안해서 여론악화되고 욕쳐먹는게 자기탓이지 뭐가문제임

도데체 수많은 정황 증거 및 주호민이 구라치고있다는거까지 나와있는데 여기서 반문도안해서 욕쳐먹는게 숲속 친구들이라고?

무지성 쉴더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