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슬이라는 장르, 어두컴컴한 분위기
디아블로라는 IP, 다른 유저와 경쟁하지않고 혼자 여행하는거 즐기는 편
아무튼 디아4랑 취향 딱 맞아떨어지고, 겜이 좀 미완성이더라도 시즌동안 함께 커가며 즐기려했는데 이제 포기하렵니다..
어제 캠파보니
지금의 블리자드는 개발진의 운영방식 문제가 아니라
개발진의 개발능력이 의심스러워요
게임을 좋아하고 멋진 게임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이 모인 회사가 아니라
PC사상을 가지고 있는 LGBT중에서 게임관련 자격증 하나 있는 애들 모아가지고 디아블로라는 IP를 망치고 있는 회사같아요
무슨 대학생 페미 동아리애들 같음
서로 어화둥둥해가며 히히덕대는 꼬락서니가 개같아서 탈출합니다
다시는 블리자드의 게임을 사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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