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을 파란피부로 표현하시다니..... 실망입니다 제임스카메론

남색피부의 보색은 노란피부야

빨간 피부로 할순 없잖아

헉 블루팀!

이미 유전자에 있음

뭔 개소리? 저 우주왕복선 설정이 지금까지 나온 모든 sf 영화 중 가장 현실적이고 정교한걸로 정평이 나있는데

속도 설정 붙여놓고 영화에선 왜 느릿느릿 기어감?

앞에 초전도체 섬 때문이면 그냥 행성 한바퀴 돌아거 반대로 가면 되는 거 아님? 그것도 못하면 그냥 우주까지 나갔다 들어오던가

핵융합이라 연료도 필요 없고 우주에 있는 우주선까지 10분이면 가는 속도는 장식임?

설정이 정교한 거랑 별개로 설정을 활용하질 않잖아

아 스페이스 셔틀을 얘기하는거라면 내가 설정을 안 봐서 모르겠고

나는 벤처스타호를 말하는 줄 알았지

점점 가속받고 가는형태임 추진기로 가는게 아님

선미에 추진기 달려 있잖아

그건 다른용도로 기억하는데 저 추진기의 개쩌는 추진력으로 가는게 아니고 배가 돛을 피듯이 뒤에 장치로 가속에 가속을 받고 가는 형태였음

아 너도 헷갈렸구나

모함 말고 셔틀 말한거임

셔틀? 난 잘 모르겠긴함ㅋㅋ

원래 광속에 가까워질수록 관측자 눈에는 느려보이는 거야! 블랙홀에 가까이 가면 정지되어있는 것과 비슷하지!

과학자들 자문 구해서 만든 설계방식인데

유튜브에 설정 올려놓기도 했음

그니까 설정을 왜 활용하질 않냐고

그럼 설정이 없는 거랑 뭐가 달라

천천히 가는건 폭격기가 아니라 그냥 셔틀이라 그런거 아님? 그냥 셔틀이 고속비행중 정밀폭격이 가능하지 않으니까

어쩔수없이 화물칸에 폭탄 잔뜩 담아서 설설 기어가다가 뒤쪽 승무원이 손으로 밀어서 투하시키려고 하잖아

민간 셔틀이 고속비행하면서 후방램프로 정밀폭격하기는 어렵겠지

궤도까지 다시 가서 반대방향 재진입하는건 현실성이 없는게 호위기들은 프로펠러로 날아다니고있음

즉 호위기는 못따라가니까 반대편으로 혼자 날아가서 결국 저속비행하면서 호위도 없이 폭격해야하는데 더 위험하겠지

어차피 수직이착륙도 되는데 고속으로 폭격 지점 상공까지 날아가서 호버링 하면서 폭격 하면 되는거지

고고도 호버링 폭격을 유선형 폭탄도 아니고 폭발물 팔레트 적재한걸로 실행한다고...?

B-29 고고도 비행폭격보다 정확도 구릴듯?

호위없이 저고도 호버링은 영화에도 나왔듯 자살행위고

고고도라 한 적은 없는데...그냥 날아가서 폭격하면 되는거지

나비족들 신경쓰이면 헬기부대가 어그로 끌어서 나비족들 끌어 모으거나 하면 되는 거 아님?

그것도 싫으면 양쪽에서 양동작전 하던가. 어차피 모함 한 척에 셔틀 두 대 달고 다니니까

애초에 셔틀 조종석 창문 안 가린게 초전도체 섬 들어가면 전자기기 먹통되니까 가시비행 하려 그런 것 같은데, 거꾸로 가거나 위에서 내려 찍으면 카메라 같은 거 달고 창문 막아도 됨

그럼 나비족은 셔틀을 떨어트릴 무기가 없어

영화에서도 서틀에 뭔 짓을 해도 안되니까 조종사 죽여서 떨궜잖아

화물칸이 후면에 있는데 급강하 폭격이라니 어림도없고 거꾸로 간다는건 무슨말인지 모르겠음 후진으로 간다는거임?

내려찍으면 될거라고 하는데 발키리 셔틀은 전장 100m짜리 대형수송기임 c-130도 못하는 강하기동을 저크기의 셔틀이

어떻게 한다는거임? 결국 목표위치 근처의 저고도에서 저속 또는 호버링 상태에서만 투하가능한데

투하하려고 화물칸 열기만해도 바로 약점 노출임 엔진같은 취약부위도 대놓고 노출되어있어서 지붕에 대공기관총까지

설치해서 막고있는데 이걸 호위도 없이 진입하면 익룡 5기면 쳐발리지

???발키리는 그냥 비행기가 아니고 우주왕복선임

강하기동을 못하면 우주에서 지상으로 내려올 땐 어떻게 하냐?

취약부위가 노출된다는건 뭔소리임? 등에 대공 진지 달아둔 건 그냥 대공 용도가 끝이야

애초에 우주선인데 외부에 노출된 중요 시설이 있겠어? 대기권 진입중 다 불타려고?

스페이스 셔틀이 강하기동하면 대기중에서 불타 없어짐 ㅋㅋㅋ 굉장히 완만한 궤도를 짜서 서서히 고도 낮추면서 내려옴

그리고 취약부위가 없는데 대인용 수류탄에 박살나서 뒤짐? 당장 에어인테이크에 이물질만 쳐넣어도 문제가 생길텐데?

우주선이라 노출된 중요시설이 없는게 아니라 민간셔틀이라 장갑이 전혀 없는거임

재돌입용 셔틀하고 군용 수송기하고 뭐가 더 급기동 잘하냐면 군용 수송기임

재돌입 셔틀은 재돌입할때의 고온 버티느라고 세라믹타일 주렁주렁 달아놔서 존나게 무겁고 방탄성능은 고자임

모든부위가 취약부위인데 심지어 대기권내에서 비행 및 호버링까지 하느라고 현재 사용하는 셔틀보다 크고 우람한 엔진이

외부에 툭 튀어나와있는데 이게 노출된 중요부위가 아니라고?

중요부위 아닌데 왜 추락함?

그것도 뭐 대충 혁신적인 물질 발라놔서 괜찮다네요~ 하는 설정 있음

영화에서도 강하하는 각도 보면 완만이랑은 거리가 멈

급기동 잘한다는 것도 현실 기준이지 영화 보면 그냥 대형 수송기 급 기동 하잖아

엔진은 취약부위 맞지...내가 바보라 너 말 잘못 이해함

그래도 인간 무기 아니면 엔진엔 흠집도 못 냄

https://youtu.be/_gBJ1uvMmXw?t=127

영상 보면 엔진 에어인테이크는 장갑이고 뭐고 없음 심지어 엔진이 앞쪽에도 있어서 셔틀 상부에도 아주 크고 우람한

에어인테이크가 있음 지붕에 있는 대공방어조가 전멸하면 그냥 여기 활질만해도 위험함

그리고 인간무기아니면 흠집도 안난다고했는데 나비족 화살은 방탄복도 그냥 관통해서 꼬치구이를 만들정도로 관통력이 강함

그리고 어짜피 램프가 뒤에있으니 급강하기동으로 폭탄투하는 못함... 목표위치에서 수평맞추고 정지 또는 저속이어야하지

영화상에서 셔틀은 오버스팩의 존나 좋은 비행체인건 맞음 일단 대기권내 초음속비행이 가능하면서 작전반경이 2000km니까

https://ko.wikipedia.org/wiki/BLU-82 데이지커터같은 항공기 투발용 폭탄만 있었어도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였을것임

문제는 가지고있는 폭발물이 팔레트 적재 인력투하 폭발물이라는것 뿐

그리고 셔틀은 엔진 에어인테이크에 제이크설리의 2개묶은수류탄 공격 딱 1방에 터짐 조종사죽였다는건 뭔말인지 모르겠음

그건 내가 기억을 못했음

영화에선 뭐 활 쏘고 창 던지개 해도 멀쩡한 거 나오는데...

어차피 수류탄으로 엔진 부숴도 제어 못하고 추락 하는게 끝인데 나무 위에서 그랬으면 어차피 나무는 박살남

설정 상.

근데 아이러니하게 그만큼 가치있는 광물이다라고 강조한 거지만,

저렇게 비싸버리면 산업적으로는 인류생활이 윤택해지게 쓰기가 너무 어려워짐.

당장에 금, 백금, 코발트 같은 것들도 너무 비싸서 생산물의 값을 올리고 생활전반에 사용하는 걸 힘들게하는 장애요인인데

1kg에 250억?? 너무 비싸서 전선에도 못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