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논문을 word로 개재했다는 점에서 신빙성이 떨어짐. 보통 논문은 LaTeX로 나오는 게 정석임. mikTeX / TeX Live, Texmaker나 TeXworks를 쓸 겨를도 없었다? 온라인 LaTex 에디터는 Overleaf도 있는데 이건 초딩도 쓸 수 있을만큼 쉬움. 무엇보다 word는 outdated하고 independent format 확보도 어렵기 때문에 조금 더 smooth하고 soft한 latex 쪽 질감이 더욱 훌륭하다는 건 일반인들도 알고 있는 사실임. 베게도 라텍스 쓰는 것처럼.

2. lead copper foil compound가 925도로 가열된다는데, Normally한 가정을 예시로 들면 300도 이상 가열하는데에는 conventional/gas/fan-assisted oven이 필요함. 해당 장비는 한국 mansion에서는 보통 구비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인데, 연구소를 보니 gas관으로 연결된 빨간 벽돌집임.

난 여기서 솔직히 흐음임. 초도급 장비가 full pakaging된 고려대 cafeteria quisine에서 연구를 진행한 거면 또 모르겠는데, 숙련된 korean cooking azumma들이 거기따 돌멩이 굽는 걸 쉽게 양보해줬을 것 같진 않음 ㄷㄷ

3. 피규어가 조악하다는 점에는 동의함. 보통 figure에 average per month 60불 정도 지불하고 있는데, 최근 purchase한 HATSUNE MIKU figure를 제외하면 these days satisfied한 product가 없었음. 이 부분은 아마 자본금을 더욱 늘리면 해결될 것으로 보임.

4. nipple의 경우엔 40도 twist한 후, tung으로 touch하면 excite한 느낌임. 이 부분이 hard해지는 이유는 해당 body parts에 Red blood cell 공급이 많아지기 때문임. RBC 내부에 든 Hemoglobin 때문에 pink 해지기도 하고, 여러모로 보기 좋음.

5. 마지막으로 초전도체는 모쪼록 잘됐으면 좋겠음. live한 HATSUNE MIKU maid doll을 기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