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입구다. 

성문으로 꾸며봤어. 

꾸미고 좀 뿌듯했다. 

 

 

고급세단 타고 내리면 섬입구 도착할 수 있어. 

나름 여기 내에선 제일 비싼 차임. 

 

 

 

섬입구 항공샷이다. 

 

 

섬입구 안으로 들어가면 광장이 있어. 

짐승들을 위한 포춘쿠키 팝업이 열리고 있음. 

 

 

마을 광장에서는

여욱이가 불꽃놀이 상품 판매한다고 호객중임. 

 

 

여기는 선착장. 

마을 한가운데 큰 호수를 만들어봤어. 

 

 

개노가다했다...

 

 

그래도 선착장 만들고 나서 매우 뿌듯했음. 

 

 

귀엽다. 

 

 

선착장으로 들어가는 입구야. 

그럴듯 하지?

 

호수를 빙 둘러서 짐승들 터전을 하나씩 마련해줬음. 

여기는 산책로. 

잘보면 동굴도 있음.

 

 

저 호랑이 집이다. 

나와서 목욕도 하라고 온천 하나 놔줬더니 좋아하네. 

 

 

 

짐승 보금자리로 가는 산책로2

 

 

내 최애 주민..

멍청한게 내 취향이야

 

 

내가 꾸민 사진 스팟

곰돌이 옷 입고 곰돌이 둘러싸여 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로 가는 길에 있는 쉼터야. 

 

 

진짜 열심히 꾸몄다. 

동양풍 엄청 느껴지지?

 

 

예쁘지? 노을 지는 저녁이 더 예뻐. 

 

 

사진 스팟2

풍력발전소 느낌으로 낭낭하게 꾸며봤어. 

 

 

여기서 계단을 계속 올라가면 목욕을 할 수 있어. 

 

 

짜잔. 

 

 

여긴 내 농장이야. 

보리밭에 얼굴만 빼꼼 내밀고 찍어봤어. 

허수아비 어때?

 

 

농장 항공샷. 

 

 

여긴 바닷가. 

거북이랑 사진 찍었다. 

 

 

휴양지 분위기 낭낭하지?

 

 

아까 그 늑대거북이

건들이면 승질냄. 

 

 

쉬어 갈 수 있는 곳. 

뒤에 소나무 공원이 있어. 

 

 

집으로 가는 다리. 

집도 완전 동양풍 낭낭하게 꾸며봤다. 

 

 

항공샷 집이야. 

 

 

여긴 농장으로 가는 길. 

과일박스랑 모종들 잔뜩 가져다둠. 

과일나무도 종류별로 다 심어놨어.

 

 

내가 심은 당근 어때?!

 

 

비눗방울 귀엽지. 

내 셀카 어때?

 

 

가끔 짐승들이 번갈아 가면서 편지 써주는데

무뚝뚝한 애들이 감동받게 써준다. 

 

 

여기가 농장으로 가는 입구. 

 

 

바다 전망대 항공샷

 

 

어업도 하고 있다구

 

 

여긴 내 노천탕

난 온천매니아

 

 

 

노을지는건 또 느낌이 달라. 

근데 날이 흐리네. 

 

 

울 집 놀러올 사람?

 

 

빛이끼로 만든 샘이야. 

 

 

빚이끼 레시피도 많이 모았다. 

 

 

어때 프로 농업인같음?

 

 

짜잔 내 셀카

 

 

내 농장 열심히 가꿨다구

세개씩 농산물 자라나게 했다. 

 

 

숲속 농장으로 가는길1

 

 

농장으로 가는 길2

 

 

항공샷

과일 나무 종류별로 다있다구

 

 

트랙터로 벼도 밀고 있다. 

반쯤 밀었나?

 

 

짜잔

 

 

대충 이렇게 꾸며봤다~는 항공샷

 

 

하늘까지 완벽하면 난 못하는게 없어져버려. 

 

 

해피홈 파라다이스도 인기 코디네이터 달성했다. 

내 이전글 보면 해피홈 파라다이스 글도 있어. 구경해바!

그럼 안뇽. 오랜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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