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코츠 검색해보니 액상 소분 포장이랑 종이곽에 담긴거 두개있던데 차이있나요?

않이 그놈이 그놈같아서 물어보러온건데ㅐ..

차슈는 기성품 시켜먹어봤는데 직접만드는거아니면 그닥 별로드라. 그냥 대패삼겹,목살이나 우삼겹,차돌박이 빠삭하게 해서 먹으면 그게더맛있음

사요사요감사요

숙주는 일식라멘아니면 별로안쓸것같아서 김이랑 계란만 추가해서 트라이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라멘에 숙주 안넣으면 라멘 아니라생각함. 그리고 숙주가 부피가존나커서그렇지 넣고보면 양 얼마안됨 한봉지면 한 4번정도 해먹을듯.

아니면 숙주를 나물반찬 해놔 간장소금참기름 해서. 그러면 라멘하고 바로 넣어먹으면됨

나는 숙주 맛이 없다는게아니라 진짜 무슨맛인지 몰라서

라면 다끓이고나서 먹기전에 올려서 식감만 즐기는데 그거 느끼자고 사기에 굳이?라는 느낌이라

숙주맛 제대로 살려주는 라멘 안먹어봐서그런건거?

그래? 취향이 안맞을수도 있지. 나는 제일 좋아하는 나물반찬 꼽으라면 김치보다 숙주랑 시금치 좋아함ㅋㅋㅋ 일본가도 보통 숙주나 버섯.죽순.배추.청경채 정도 넣더라

죽순 청경채 배추는 극호 불딱끈시점에 넣어서 식감 약간 아삭하고 맛살리면 좋을듯 마침청경채좀 남는데 넣어먹어봐야겠다 ㄳㄳ!

불끈시점에서 넣으면 너무 아삭거릴껄? 배추같은경우 배춧대 부분 때문에 좀 많이 끌여야됨. 일본에서 배추넣은 라면은 배추를 거의 깍두기처럼 잘게 썰어서 넣더라. 그리고 난 귀찮아서 같이넣고 끓이는데 원래 따로 대쳐서 넣는게 나음

아삭한거 좋아하긴하는데 배추대는 좀 그렇긴하겠네 속에 국물맛 베일정도는 같이 끓이던지 해야겠따

넘나고마우이 덕분에 남는 야채 잘처리할수있을덧

아 근데 내가 추천해준 라면들 제조법이 끓인물에 면 넣고 2,3분끓인뒤 불끄고 분말스프랑 기름류스프 넣고 섞은다음 먹는거임. 왜 스프넣고 끓이지 않는지 모르겠지만 아마 돼지잡내나거나 그럴수도

참깨라면식이구나 접수

넘나감사 농축액이랑 인스턴트 봉지제품 두개사야겄다

우동다시만해도 활용도쩌는데 ㄷㄷ ㅇㄷ

닭의 한계는 어디일까.. 우선 평범한 라맨부터 해보고 다음에 도전해볼게 고마우이!

캬 500ml로 팔아주네 이건 걍 사야겠따 ㄳㄳ

쯔유로 폰즈소스만해먹어봣는데 둘이 비슷한 포지션이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