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 나만 안나와ㅠㅠ

사회실험 성공한 느낌이 바로 이런거인듯 ㄷㄷ

♥

'상대할 가치가 없다'

ㅇㅇ 그래서 그냥 에휴 하고 비추주고 가지

그게 사실 개드립 편하게 하는 방법이잖아

바보와 논쟁하지 않습니다

반박도 못하고 감정만 있는 애들이 더 그러던뎅...

사실 페미 캣맘들의 행태에서 주로 보이고 그걸 무댓비추로 표현하는 듯

감정이 있으면 그냥 욕을 하지 비추만 누르고 가진 않지 오히려 감정 조절이 되니 그런거 아니냐

요즘 전화하기도 무섭다는 사람들 많은데... 댓글 다는것도 무서운가봐

그래서 한심하다는거임. 논리도 없고 욕만 할줄 아는것도 한심한데. 욕할 깡마저 없으니 비추라도 눌러보겠다는게 ㅋㅋ

상대를 하기 싫은거 아니냐는거여

고작 커뮤인데 왜 이상한 소리하는 사람과 논쟁을 하고 감정을 쓰겠어

한심한게 아니라 그냥 병먹금하는거야

난 진짜 븅신같으면 비추도 안누르고 지나가는걸... 비추 누르기도 아까울 정도로 하찮으니까.

그러한 내 입장에서는 대응이랍시고 손꾸락 까닥밖에 못하는게 한심할 뿐임 ㅎㅎ

너는 그렇겠지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안 그런다는거야

너가 그렇다고 해서 남들도 같지는 않아

물론 너처럼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아닌 사람들도 많아 그저 가치관이나 생각이 다를뿐이지 한심하게 볼 필요는 없어

그저 다른 사람일뿐이야

무슨말이양... 난 내 관점을 말한건데 다른 사람이 틀렸다고 말 안함 한심하게 보면 뭐어때

근데 이거 어제 묻힌글인데 어떻게 오늘 댓글 단거야? 궁금행

ㅇㅇ 니 관점에서 한심해보일 수 있는데 그냥 아 나랑 다른 사람이구나 하고 넘기는게 어떠하냐고 하는거야 그게 어쩌면 다른 사람들 면목을 다양하게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제안이야

그래도 니가 싫으면 당연히 어쩔 수 없는거고

붐베 납치되었어! 그래서 그냥 눈팅하다 적음ㅋㅋㅋ

오킹오킹 짧은 식견으로 너의 말뜻을 단번에 이해 못해서 미안해. 지금에서야 이해가 간다

이것도 인연인데 이따 내 방으로 왕♥

고생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