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이동 혹은 미니맵말고 인게임에 네비게이션 라인 그려줬으면..
맵에 핀을 꽂게 해줬으면..
보석 인벤토리 따로 만들어 줬으면..
적어도 퀘스트 아이템만이라도 오토루팅 해줬으면..
오토루팅 범위좀 넓혀줬으면..
번외로 가장 좆같은것은
아니 씨발 우리는 지금 불편함의 시대에 살고 있는것도 아니고
어떤 병신이 맵디자인했는지 모르겠는데
웨이포인트는 그래 이해해보려 할게 근데 씨발 아무리 그래도
마법부여 - 포션 - 창고 - 대장간 이 좆뮤다삼각지대는 어떤 대가리에서 나온걸까
아니면 씨발 속삭임의나무에 다 갖다놓지 여긴 또 왜 창고 장신구 대장간이 끝이야 병신드라ㅏㅏㅏㅏ
1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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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틸렌글라이콜
진짜 억쉴거리도없음 동선씨발ㅋㅋ 마을이 똥23마냥 작아서 바로 접근되는것도아니고
리알로
난 보석 인벤이 1순위... 아님 걍 재료로 넣어주든가...
날개나무
솔직히 마을동선은 개시발 불편이아니라 괘씸의 영역임
laina93
팔고 갈고 추출하고 부여하고 정신나감ㅋㅋ
너구리순한맛
맵에 핀꼽는거는 되는거 아녀??
laina93
네비핀말고 그냥 영구적으로 내가 핀꽂아놓는거
너구리순한맛
아.. 특정 위치 계속 찾아가야할 경우 쓸만하겠네..
laina93
수수께기상자 등록해놓는다든지.. 이벤트지역이라든지..
껍질인간
전체맵 열고 마우스 우클릭하면 핀꽂히고 네비생김
laina93
네비핀말고..
착한말쓰기프로젝트
laina93
아 불편한게 디아의 매력이라니까요~
입문문
지금 2023년인데 아직도 1990년대의 UX에서 머물러 있는게 말이되냐? 진짜 ㅋㅋㅋ ㅈㄴ 불편함
콩크리트
보석인벤토리까지 바라지도않는다 지금 보석이 차지하는 칸의 절반만 먹게헤줘 ㅅㅂ
랩개드립NPC
보석 가방을 왜 안 만들었는지 생각해봐
예전 디2 때는 보석이 비쌌어 최고 등급 보석 가격이 좀 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석은 똥값인데다 어디든 보석이 줄줄 흘러
내가 필요할 때 한 인벤 찰 때까지 사냥하면 보석은 몇 개씩 딸려 들어올 정도고
나도 첨엔 디2 생각하고 보석 가방 당연히 나와야지 싶었는데 하다보니까
보석 방을 따로 만들지도 않고, 보석 가격도 똥값으로 책정한 이유가
굳이 보석을 신경써서 줍거나 하지 말고 그때그때 필요하면 주워서 써도 될만큼 드랍율을 높게 해놨다는거같음
62에 고행 딱 들어가니까 '해골' '다이아' 이거보다 높은 '온전한 해골' 이런거 쏟아지더라고
글고 이 위에 한 단계 더 있다며? 아마 '퍼펙트 해골'일듯? 아직 못 봤음 ㅋ
암튼 불편하게 해놓고 따로 편의성 구매 쪽으로 유도하는게 아니라 걍 필요해지면
그때 그때 주워서 쓰고 굳이 그거 모을라고 신경쓰지 말라는 의도로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