팍팍 쓸어버리는 핵앤슬레시 생각하면 실망할거임

게임 아트 사운드 그런 퀄리티 높게 생각한다면 무난한

Rpg게임

이도 저도 아닌듯.

1. 몹 모아서 쾅쾅 터트리지는 못 함.

2. ㅄ같이 오픈월드라고 돌아다니는데, 몹 몇마리 잡기 반복. 똑같음.

3. 몹들이 내렙 기준으로 맞춰지니, 쎈 몹 잡는 느낌이 별로 없더라. 벽 이라는게 안 느껴짐. 뭘해도 밋밋함.

4. 그래픽 사운드, 요즘 게임은 다 이정도 나오지.

풉, 까놓고 이게 블자의 디아4가 아니라,

듣보잡 겜회사의 "반 헬싱 - 더 데몬 슬레이어" 이런 제목으로 나왔으면

사람들 거들떠도 안 봤을걸?

장점 : 레벨 상관없이 그냥 돌아다녀도 알아서 난이도가 맞춰짐. 서브퀘는 걍 손가는대로 해도 됨

단점 : 스토리 구간동안은 강해지는 맛이 없음. 오히려 템 못맞추면 어딜가나 줘터짐

하루6시간하면 졸림

뭐 핵앤슬이냐고 반문하는사람들이 있던데 개인적으로는 디2나 디3나 이속 공속 쿨감 맞춰지기 전까진 비슷했다고 생각함 디4는 아직 나도 안해보긴 했는데 영상보니까 그럼. 오픈월드라 더 그렇게 느껴지는것도 있는것같고

엔드컨텐츠로 디3 대균열같은거 있는걸로 아는데 그거 까보기 전에는 핵앤슬 맞냐라고 까면 안되는게 맞는거같음

액트 1,2까지는 루즈한데 이후로 개굴잼

나는 악몽어제달앗는데

꿀잼이엿음

와 애들 게임 하는거 맞나

디아2,4도 처음에는 느리게 파밍하다가

템 어느정도 나오면 그때부터 스피드하게 했지

발매한지 몇일 됐다고 벌써부터 느리다고 불평이냐

상위던전 도는애들은 다 스피드하게 돌던데

그리고 렙 맞춰지는거는 오픈월드라서 채택된

기능인데 생각을해봐라 오픈월드에 몬그터 레벨 차등을두면 고렙이되면 일부 지역만 돌아다닐텐데

디아4가 월드마다 이벤트들이 있는데 이걸 할려면 결국 자기 자신한테 몬스터 레벨이 맞춰져야

게임을 덜 질리게 만드는건데

몹렙 자기자신한테 맞춰져도 후반가면 템 성능으로 쓸어버릴수 있는데

엔드컨텐츠 겉만핡고와서 평가하니깐

엔드컨텐츠 즐기고있는 내가볼때는 완전 생각이 다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