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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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케첩
지금도 저기서 잘 사시려나
일동안야식금지
아무리 옛날이라지만 유산을 했으면 당사자는 오죽 마음이 아팠을까... 마음에 병이 안생긴게 이상할 정도인거 같음...
년차아다
말 안해서 그렇지 유산만 하니 시애미가 얼마나 갈궜겠어 가문망쳐먹을년이니 그랬을지도 모름
옛날에 아들못낳으면 그랬던 세상이니까
저정도로 며느리 못살게군 노인네면 충분히 그랬을거같음
흰두루
이미 생긴.거 같은데...이래 보니 우리 엄마가 얼마나 굳셌는지 알겄다...진짜 우리 할머니가 엄마한테 얼마나 막 대했었는데...죽고나니 오히려 기분 좋더라
긴꼬리웨일스귀염둥이
관계에서 오는 마음의 병을 해결하기가 쉽지 않은데 잘 해결됐으면 좋겠네
힐러
슬프네
BigJay
한국식 고부갈등을 보면 도대체 왜 본인들도 그리 시달려놓고 똑같이들 그랬나 진짜 모르겠음
그래서 나도 친할머니 하면 이가 갈린다.
우당탕탕몽실이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시대의 한계다 진짜로 시대의 한계임 너희 할머님께서 유독 더 독하시거 그런분이 아니셨을거임 그당시엔 똥개한데 자식 똥핥아먹이다가 고자돠고 그런일도 빈번했어 ㅋ 동네에 목소리
이상하시던분 있얼지. 그렇게 될거 알면서도 왜 그런거냐고 물어보면 옛날엔 다들 그랬다… 하심
자본주의
여적여의 끝판왕 버전이 고부갈등이라고 본다.
분명 본인도 여자였고, 당하면 어떤 마음인지 잘 알면서 똑같이 모질게 못되게 구는 그 심보나, 똑같은 말을 들어도 "시"자 들어가면 더 서운하게 듣는 그 심보나 결국 여적여의 연장선이라고 본다
다만 조금 정정하고 싶은 부분은 한국식 고부갈등은 없다. 그냥 전세계적으로 고부간 갈등은 늘 있다.
그렇게생각할수도있지
최우수 혐오 소비자
반박시신고함
군대 악폐습생각해봐
오리가얼면언덕
애썼네 한마디가 참... 귤 사와서 부부관계 가까워졌다는 인터넷 썰 생각나네..
이건병건이
귤이 참 맛있네
개꿀띠로리
그거.레드향이야!
봄에나오는봄나물
대부분 마음에 병이더라..
프로반성러
감수성 예민한 사람들은 이야기 흘려 들으면 안됨
쌓아두고 병생김
털달린바퀴벌레
웬지 쓰레기집 엔딩처럼 못 고칠거같다...
쭈꾸미4호
부인분은 진짜 어디하나 의지할데 없었을거임
의견내지도 못하고
구박당하고 무시당하고
자기속마음이 보란듯이 온가족에게 퍼지고
유산하고....
어휴
황소
남편이 몰랐을리는 없음
려비
유산2번했는데 아직까지자냐는 시어머니 ㄹㅇ 숨막히네
빅광대
속마음 털어놓자마자 다음날 다 퍼트리는건 ㅋㅋㅋㅋㅋ 저러면 누가 믿고 사냐고 ㅋㅋㅋㅋㅋ 그래놓고 뭘 모르는척 하고 있어
초코아몬드봉봉봉
악한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을 정신병원에 가게 만든다
Ultragear
저 시대의 고부갈등은.
집안 사람도 아닌 니가 뭘 알려고 하느냐! 하면서 집안 제사 음식은 죄다 며느리 시킴...
간지간지홍간지
며느리한테 왜이렇게 모질게 참.. 자기 아들 여자아닌가 이해를 몬하겠다
핫챠이거야원
할머니ㅠㅠ
귤이참맛있네
마음의병 무섭다...
명란젓먹고싶네
노인네 하나가 사람 인생 망쳤네
홍은채
아니된걸 묵인해주면 안됨
끝까지 저렇게 싸워서 어필하고 각인시켜야함
안그럼 개호구로 보거든
cap2
우리엄마썰도 들어보면.. 손자인 나한테는 그렇게 잘해줬던 할머니가 엄마한텐 왜그랬나 싶음
나도 나중에 커서야 들었고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최강롯데자이언츠
어릴땐 몰랐는데 나도 어른들 술자리에 낄 나이 되니까 어머니가 내 친할머니 이야기 참 많이 하시더라
저스틴바버샵
그리고 다시 찾아가면 비닐하우스에서 살고 계실듯..
붕어맛잉어빵
진짜 살자 안한게 용하다
학생글내려
말을 저렇게 해서 쉽게 들리지 저 옛날에 얼마나 머느리를 잡았을지 상상도 안가네 ㅋㅋ 남편도 똑같았으니 나가살았겠지 어휴
다닥초버ㅏ
남편새끼 다 속이고 제작진들한테 쳐얘기하는 거봐 에휴
층도서관짱
남편이 비닐하우스 손이라도 좀 봐줬어야 되지않냐? 저 남편의 무심함이 다 찢겨진 비닐하우스에서 느껴지는 구만
호랑이형님
시에미나 남편이나 저 아줌마나 다 똑같다.
DJINN79
이런걸 논리에서 피장파장의 오류라고 해요.
장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