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만명당 선천성 이상아가 516명이였는데 2018년(자료출처 당시 작년)의 이상아가 1538명 이라고 나와있다 이걸 기준으로 일부 사람들이 선천성 기형아 확률이 15%고 문제가 많다고 한다

그런데 다른 자료를 통해 보면 선천성 기형아가 2009년 372.9 명이라고 나온다 

왜 이런걸까?

그건 선천성 기형아와 선천성 이상아는 다른 말이기 때문이다

즉  선천성 기형아 ⊂ 선천성 이상아

이런 관계라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해도 선천적 이상아와 선천적 기형아 둘 다 늘어난거니 문제 아닌가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런데 선천성 이상아의 대부분은 심방중격결손증이고 이 병은

약 80%의 자연치유가 되고

또한 자연치유가 되지 않은 일부 사람들은 

대부분 비수술적 시술로 치료되며 성공률도 높다

그럼 선천적 기형아의 경우는 어떤가를 보면

순환기계 질환이 가장 많은것으로 나온다 그럼 이 순환기계 질환이 뭐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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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심방중격결손도 선천적 기형아에 속하는거다

그것도 대부분을 차지한다

또한 다른 병들도 엉덩이관절 탈구, 잠복고환이 있는데 이 또한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치료가 가능한 병이다

즉 현재 대한민국에서는 선천적 이상아와 선천적 기형아의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것들은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며 그리 큰 이상이 있는 질환이 아니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치료가 불가능한 질환도 있다 

대표적으로 다운증후군이 있다 이 질환은 2015년 기준 1만명당 약 6명에게서 나타나며 

나이가 많을수록 걸릴 확률이 높다

제일 확률이 높은 45세 산모의 경우 1/20 40세에서는 1/70이다

물론 일부 사람들은 매우 높은 수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확률은 낮은게 좋으니 비교적 젊을때 출산하는게 가장 좋다

4줄 요약

1. 선천성 기형아와 선천성 이상아는 다른 말임

2. 대부분 치료가 가능함

3. 치료가 힘든 병도 걸릴 확률이 낮음

4. 그래도 젊을때 출산하는게 가장 좋다

(근데 개붕이들 출산은 무슨 다들 모쏠아다 아니였냐...? 또 나만 진심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