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숨보다 다크한 분위기이고 생각하고 플레이해야되는게 많아져서 좀더 어른향 게임이 된느낌
지도켜는 탑도 그냥가서 열리는것도 있는데 아닌것들도 있어서 특정 퀘스트를 하거나 특정루트로 열거나 해야되는게 생김
기존에 가시덤불만 건너서 여는 것과는 다른개념
사당쪽은 새로운 기능들을 어떻게 접목시켜서 풀어나가야하는지 고민하느라 머리아파...
스크래빌드로 데미지5짜리 무기도 30정도 무기로 변화시킬수잇어서 초반에 몬스터 잡는건 편함
활같은경우에는 스크래빌드로 데미지 업은 안되는데 각종 소모품류를 화살에 붙여서 불화살 폭탄화살 냉기화살 유도화살 등으로 만들수있어서
특수화살을 따로 안챙겨도 상황에 맞춰서 소모품붙여쓰면되니 편한듯
그리고 나무상자부시면 화살자체 드랍도 전작보다 많이되서 초반인데도 80개씩들고 다님
우연히 라이넬 한마리 만났는데 손이 고자라 그런지 야숨에서통하던 헤드샷후 등에 올라타서 패는게 안되는거같음....ㅠㅠ 몇번하다가 바로 런
맵구조가 하늘 , 지상, 지하로 나뉘어져있는데 새벽이라 지하로 들어가기 무서워서 한번들어가고 안들어가봄....
퇴근하고 조져야지
2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전설의작곡가
지하는 해골마 얻어타고 달리면 중독 안되서 좋음
플랭크톤
벌써 라이넬이 나와? 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