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가 ㅄ 같은게.ㅋㅋㅋ

 

아니, 지들은 허구헌날 조선족 욕하면서, 내가 고인가지고 주작선동한거 고백하니까 경악은 왜 하는거야?ㅋㅋㅋ

 

(대표적인 댓글 하나만 들고왔는데 저런 댓글들이 많았슴.)

 

 

 

내 사연을 고백한 '고인가지고 주작선동'

해연갤에 올렸던 글임. 이걸 유게에 여러 번 올려봄.

 

 

 

댓글

1. rip

2. rip

3. rip

 

45분 후 쓴 글

 

 

(이 글에는 사실만 담았다.)

당시 좋아요 수 8개, 그리고 이 글은 신고로 인해 순식간에 삭제된다. 그때 댓글이 여러 개 있었는데 지금 기억나는 댓글은 '??' 뿐이다. 내가 그때 '??'에게 답글로 "진짜다! 저 사진 속 인물은 대만 아이돌 아니다!" 라고 썼던게 생각나네. 다른 사람에게도 답글 달아주고, 두 번째로 ??에게 답글 달아주다가 갑자기 문서 삭제됨. 

 

차단 1시간 후

 

나 : 이젠 어떻게 약올릴까?

 

 

 

당시 댓글

 

1. 좋아요 20에 좋아하는 호구...

2. 이자식 병먹금 안 되나.

3. 어쨋든 천년전에 죽긴 죽었네.

 

 

팩트 : 베트남인 맞다.

 

 

베트남어로 쏼라쏼라 쓰여진 거 보이지?

 

 

 

저 사연 올리니까 나 욕하는 댓글 17개가 순식간에 올라오고 글 삭제되더라.

 

저걸 본 유게이들의 반응 (참고로 악플 17개 이상이다. 그 중 생각나는 것만 추린거.)

 

1. 아니, 해연갤이 아무리 여초일베라고 해도, 없는 사실을 지어내서 구라쳐?

2. 흐에엑, 고인가지고 구라쳐?

3. 너 글 참 못쓴다.

4. 

 

5. 한줄 요약좀 (이 댓글은 삭제된다.)

 

답글 

해연갤 언냐들 속여서 기쁘다. 헤헹.

 

6. 디첩이네.

7. 선생님 언제까지 디시질만 하실 겁니까? (짤)

8. 이 자식, 예전에도 똑같은 글 올렸는데, 레파토리가 똑같네?

9. 하... 이 자식, 이렇게 살고싶냐?

 

 

거기다 이 자식들 같은내용 반복하면 보통 "새글 파면 졌어." 이런 식으로 비웃는데 시종일관 비웃지 않고, 심각한 분위기네?

거기다 내가 튀기운운 한번 하니까 분위기 싸해지는 기분?

오히려 내가 자폐증인거 고백하니까 안도하는 분위기더라. 거기서 'ㅋㅋㅋ'도 나오고.

 

여담인데 걔들이 나보고 대화가 어렵다더라.

 

 

 

난 미얀마보다 못한 베트남! ㅇㅈㄹ 하길래 난 별 반응 없는 줄 알았지.ㅋㅋㅋ

 

.

 

 

 

 

지들이 저따구로 말하고 나 비추폭탄, 삭제는 왜 당했지? 오히려 추천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가?

냉철한척 다하더니, 민주화 운동도 안하는 후진국 사람 하나 죽은거 주작선동했단거 알고 분노하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