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도 악질이었지

국방군은 죄가 없어~!

헝가리도 추축국

뭐 옆나라는 전범들 신사까지 만들어서 국가적 성소로 이용하는데

저새끼들도 추축이었잖아ㅋㅋㅋㅋ

디자인은 진짜 지리긴하네..

동유럽은 러시아에 대한 증오심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라 저럴거임 한국 입장에서 중국+일본을 합친거랑 비슷할듯

비슷하게 핀란드는 공군사관학교 공식 문양이 대놓고 나치깃발이더라ㅋㅋ 얘들은 독일이랑 같이 소련과 싸운게 영광의 역사라

여담으로 소련군 강간에 항의하니 스탈린은 자기 가족 친구 동료 친척 주검을 밟으며 수천킬로를 싸우며 온 군인들이 제정신일거라고 생각하냐고 말함.

저때면 독일군도 무너질때였는데 소련 은 뭔 사망자를 저만큼이나 내냐..

교전비 무엇? 소련은 사람을 얼마나 갈아넣은겨 ㄷ

소련 씹놈들이 독일까지 오면서 한짓을 생각하면

더 심하면 심했지 독일이 더 심하지는 않았음

심지어 소련 전쟁영화에 툭하면 나오는 포로참살 장면이

서방권 서부전선 매체엔 잘 안나오고 대부분 수용소로 가는데

이유가 소련 빨갱이새끼들이 지들은 자본가들 말 안듣는다면서 제네바 협약 좆깜ㅋㅋ

그래서 소련놈들도 포로죽이고 독일도 포로죽임 조약이라는 최소한의 신뢰체계도 없는데 포로교환 가능성 조차 없는 놈들을 왜 잡아둠? 쟤네들은 우리 군 잡자마자 다 죽일지도 모르는데ㅋㅋ

심지어 2차세계대전 초 소련은 비공식 '추축군'이었음 이는 폴란드 역사를 보면 잘 알 수 있는데 폴란드는 2차세계대전 시작과 함께 소련과 독일 양국에게 양면전선을 강요당하고 패배함 그렇게 반쪽씩 나눠먹히고

이후 폴란드의 모든 포로들은 독일의 양보로 소련군에게 양도되고 소련군은 유구한 전통대로 전부 처형함 폴란드 젊은인구 태반이 이 사건으로 전부 죽어서 이후 소련 위성국으로 전락할 때까지 국가 원동력을 잃은 폴란드는 아무것도 못했음

심지어 독일 패망직전 수도에서 일어난 레지스탕스 봉기는 독일과 대치하며 나름 선전했지만 직후 폴란드까지 진출한 소련군에 의해 대신 진압되고 당시 폴란드내 활동하던 레지스탕스들은 독일군이 아니라 소련군에 의해 전부 숙청당함

소련은 역시 독일과 견주거나 더하면 더한 역대급 혐성국가인데 히틀러덕분에 원자단위로 고밀도 세탁돌려서 아직도 희대의 병신 스탈린을 애국뽕으로 잘 써먹음ㅋㅋ

지금도 저 위장복 입은 SS보면 진짜 무서움

군인들만 불쌍하지

제복 존나 멋있긴 하네 ㄷㄷ

매월 1월이 뭔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