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드 :
마구간(=농장) 먹으면 일단 입구 막으러 달려감
최소 한두명은 뛰어가서 입구에서 ai 저지함
얼라 :
농장(=마구간) 먹든 안 먹든 깃 옆에서 대기
깃발 굳어도 아무도 입구 막을 생각을 안 함
호드 때 생각하고 입구 뛰어갔다가 타르덫만 깔고 죽은 적 많음
호드에서 얼라로 갈아타고 처음 난투 참여하는데
양 진영의 성향이 다른 게 좀 신기해서 써봄
호드가 설정처럼 유저들도 호전적이어서 그런가
왜 다른진 몰?루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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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칩맛있어
엥 나 호드하는데 조금 이해는 안가네
자판기 만들어서 다 죽여버리면 명점 냠냠이던데
말랑말랑연양갱
나도 호드 하다가 와서 좀 이해 안 가긴 함. 난투 열리고 지금까지 50번 넘게 했는데 입구 막은 적 ㄹㅇ 한번도 없음
있음
바로앞에 농장(or 마굿간) 쳐먹고 거기서 자리비움하는 새끼들 꼭 있던데
말랑말랑연양갱
한명 정도는 대기하는 게 좋긴 한데, 진짜 '대기'만 해서 깃 따이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