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스폰서들의 손절

텐센트,하이브im 같은 회사들이 아이언메이스의 뒷배라 보여졌는데

현재에 와서는 죄다 손절 때림

또다른 스폰서 있거나 새로운 스폰서를 구해야 하는 상황임

2.법적 공방

현재 넥슨과 아이언메이스가 법적 공방을 가리는 중이고

아직 1심조차 진행되지 않은 상황임

현재 2회의 압수수색이 있었고 정황 증거로는 넥슨이

유리해 보이는 상황 

3.DCMA 이의 제기로 인해 스팀에서 게임 내려감

저작권 관련해서 긴빠이 친 게임 조지는 건데

법적소송 때문에 이것에 걸린 것으로 보임

이건 스팀 뿐만 아니라 다음으로 큰 에픽도 마찬가지임 

물론 내려가고도 다시 올라온 게임들도 있는데 보통 그런 경우는 문제가 된 부분을 삭제해서 올리는 경우임

그런데 다크앤다커는 전부가 문제인 게임이니....

결론

다크앤다커가 DCMA에 걸려서 스팀에서 내려갔고

투자사들도 손절

IP를 팔기에도 살만한 회사가 적음

스팀에 다시 다크앤다커가 올라가려면 넥슨과의 법적 공방에서 승리해야 하는데

그 기간 동안 투자사도 잃은 아이언메이스가 버틸 수 있을까?

아이언메이스 입장에서 그나마 긍정적으로 보면 

타르코프처럼 스팀에 입점하지 않고 자체 서비스를 한다는 선택지 정도는 가능함

나름 동접 10만도 찍어서 인지도 올린 게임이라

전 이 상황을 3D로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