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게임이 아닌데... 효율을 왜 따져

중복

남이봤을때나 아쉽지 본인은 후회없는 결정일듯

부대에 보내는 시간보다 부모님리랑 함께하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 생각할듯함

여유가 없는 삶도 아니고

입대 당일에 외할머니 돌아가셔서 2일 지연입영 했는데

들어가니까 훈련소 중대장이 “에휴 그냥 오지” 하더라

주먹 꽂고 나가고 싶었음

살아보지 않으면 그 사람의 삶을 이해할 수 없을 것이고,

자기 기준이 항상 옳지는 않다.

답답하고 바보같이 보일지언정 저 분의 선택은 그 안에서 옳다.

본인의 이익제외하곤 다손해라고 생각하는

냉철한 커뮤쟁이들 죽을때까지 희생

노력 도전 하는기분 모를거다

남들이 보기엔 아깝고 아쉬울순 있어도

본인의 선택이고 만족하면 그만이지~!!

본인의 선택에 타인이 옳고그름을 왜따짐

돈이나 다른 이득에 미치면 진짜 중요한 걸 놓치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음

젊음도 그렇고

돈 좋다좋다 하니까 진짜 인생이 돈 말고는 아무 가치도 없는 줄 아는 미친사람들이 너무 많음. 돈의 목적은 삶을 행복하게 만들기 위한 수단인거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할때 돈을 포기해야한다면 포기할 수 있는게 현명한 사람이지.

가끔 보면 인생의 소중한것을 착각하고 사는 사람들이 참 많음

부모 죽어서 제사상 부러지게 차리면뭐함

자기만족밖에안됨 평소에 엄마 사진이나 많이 찍어둬

내가 잘못 알고 있었나? 싶어서 찾아봤은데

국가유공자랑 보국수훈이랑은 다름

국가유공자는 보훈처 (현재 부 로 승격) 에서 국가재산 치안 등. 을 수호 하다가 다친 분들이 민원을 통해서 심의 후. 신체검사 이후 최종등록 되는 것 이고

보국수훈도 보훈처에서 등록은 되는 것. 이지만, 장기복무자 혹은 국군에 공로를 한 분들에게 드리는 것. 으로, 명예를 드리는 것 임

보국수훈자도 국가에 가여한 공로를 인정받아서 국가기관에 지원 시. 우대혜택을 받는 것 으로 가산점을 드리는 것. 임

국가유공자랑 보훈수훈은 다른거고

국가유공자 마이너 개념으로 국가유공자는 아니지만, 국가를 위해 공무 중 다쳐서 보훈처에서 케어를 해드려야한다. 는 분들을 '보훈대상자' 라고 따로 있음 (보훈수훈과 다름)

국가유공자와 보훈대상자를 합쳐서 국가보훈대상자 라고 함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보훈수훈 셋 다 있는 용어고 다름

금전적 혜택은...

보훈수훈자는 연금 따로 안나오고... 보훈병원에서 진료 시. 감면혜택이 있음... 이건 국군공무 중 부상에도 해당. 인데, 보훈수훈자는 상이처 상관없이 60프로 감면

쟤네들은 호적상 부모만 있고 부모자식관계가 정상적이지않은 집인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