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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커
뭔 ㅋㅋ
닉네임그까이꺼대충
긁히거나 엉킬까봐 벌벌 거릴거같구만
살려죠스바
남의 가방 신경도 안 쓰고, 대부분은 얼마짜린지도 모를 듯
핫둘셋넷
이거 실험있지않나 존나 이상하게 옷입고 지나가는
사람한테 그사람봤냐고 물어보는데 다못봤다고 하는거
먼마
1호선은 좀 그럴 수 있는데 3호선은 이미 많아서 걱정 ㄴ
댓글배달
요샌 명품들 많이 들고 다니고 짭도 많아서 신경도 안쓸 듯. 지하철에서 저러고 있으면 짭이겠지...하고 말 듯.ㅋ
쥬지쥬스
짭 ㄹㅇ 개많음 인스타에도 짭파는계정 존나뜸ㅋㅋㅋ
세류동히드라
100만원 짜리 신발 선물받아서 신고나갔는데 평소에 그지처럼 하고다니니까 당연히 짭이라 생각하더라 ㅋㅋㅋㅋㅋ 알고지내던 사람들도 그러는데 모르는 사람들이면 더그러지
와랄랄ㄹ
800짜리들고다니는 사람은 뭐 지하철타면 안되나 ㅋㅋ 수도권은 자가용타고 돌아다니는 자체가 스트레슨데
20200917
ㄹㅇ 집 값만 64억짜리에 사시는 분도 면허증도 없으심
Crrrrrrrr
저런 사람들이 명품 사는건 좀 한심해보이더라
방랑혼
지하철에 잠실 삼성 역삼 라인에 롤렉스 예거 많음.
아마 여의도 쪽도 그럴듯?
호론이
사람들이 무슨 스타일 옷이나 신발 입는지는 봐도 그게 명품인지 이런거까진 보진 않는데
Totaliteee
정말 다른 사람들 눈에 어떻게 보일지
시선을 많이 쓰는구나
피곤하겠다
김요정
운전하기 ㅈ같음 개드립보면서 집가는거 조아
사회복지공무원
자존감진짜 엄청 낮나보네...왜 그런걸신경쓰지??
Cloee
좀 다른얘기긴 한데 우리엄마는 ㅈㄴ화려해보이는 팔지 결혼 25주년이라고 샀는데 대중교통 타고 다니니까 막상 사고보니 도둑맞기 딱좋아보인다고 못차고 다니시더라 ㅋㅋ 산지 5년이 다돼가는데 한번도 못차봄ㅋㅋㅋㅋ
보라돌이얌
ㅇㄱㄹㅇ
곧휴강철
800짜리 중고차를 안사고 가방쪼가리를산다고?
하늘과바람과별과시
꼭 우리나라 아니고 주요 대도시(뉴욕이나 런던 도쿄)같은데 출퇴근 시간에 보면 많던데
20211004
본문과는 별개로 외국 어디는 몰래 칼로 갈라서 내용물 빼간다는 썰도 있던데 ㄹㅇ임?
유자철선
한국도 존나 많았음. 2000년대 초반만 해도 당한 사람들 좀 있었고... . CCTV 이후로 싹다 멸종 했음.
노답시바
그게 800만원인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를걸...
oouwak
아무도 관심 없음. 근데 나는 물건이랑 주인 주객전도돼서 물건을 상전 모시듯 벌벌 떠는 사람들 보면 속으로 좀 웃기긴 함
새로만들기
뭘 저런걸로 남의 시선 남의 눈치를 보는걸까
개꿀띠로리
남눈치 겁나보네 하고싶은데로해라
쿠루쿠루
누가 신경이나쓰나 지하철에서 존잘남 존잘녀도 주목받기 힘든데 가방따위 누가신경씀
콘치
노예근성 어디가겠냐 평생 눈치보며 살다 뒤지겠지ㅋㅋ
말하는고구마
서울은 대중교통으로 30분이면 차로는 1시간반이야...
좇소할인킹
걍 짝퉁이라고 생각하지 누가 신경이나 쓰나ㅋㅋㅋㅋ
귀여운거좋아함
뭔 상관이지.. 명품 가방 들고 있으면 무조건 차 타고 다녀야하나
거근의용접남
보통 명품백 시계같은 사치품은 화룡정점 느낌으로 마무리 짓는거지 그게 주가 될순없음..행색이 남루하면 짭으로보이고 나머지가 받쳐주면 짭도 찐으로 보임
김튜브
비와이 명품짤 생각나네
거근의용접남
뭔지 알거같아ㅋㅋㅋㅋ . 경험상 명품 덕지덕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명품은 클래식하거 단정하게 코디했을때 젤 이쁘더라고
방탄소년단
돈 존나 잘 버는 전한길 강사도 지하철 종종 타더라. 차가 없는 것도 아니고 운전 잘하고 다니긴 하는데 자기가 사는 곳(강남)과 직장(노량진)이 둘 다 9호선 급행 역세권이라서 바쁘면 잘만 타고 다님.
제정신이아닌놈
800만원짜리 사치품은 그에 맞는 사람이 사야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