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ㅂ외국인이세요?

그걸 지금 다들 하고있으니 반대 의견을 좀 내 봤습니다

추가수당을 안 주면서 부려먹으니 이 난리가 난거 아니요..?

흐름을 못 읽으시네..

포괄임금제라고 아시나요?

대부분 사무직은 대기업 아님 야근해도 수당 없어요 ^^

사투리 아니고 일본 말임

사투리가 아니라 일제시대 잔재 같은데

일본말 맞음 근성이란 뜻으로 쓰임

일제시대 잔재

그럼 스끼다시나 요지도 사투리 겠네

등신 새끼 일본어가 무슨 사투리야 일본어는 외래어야

사투리는 한국어인데 예전부터 지방에서 쓰이는 방언이고

일제시대 한국어 죽이기 (고쿠고조요) 라는거 한번 검색해봐

보통 의무 교육 기간에 배우는건데 너는 못 배운것 같네

일본어 잔재가 남아 있는 이유는 교류가 때문이 아니라 이것 때문이란다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야 지금부터라도 알면 되지

.

본인의 잘못을

인정 안하고

이 악물고

쿨한척 하는중

.

대화의 논점을

잡지 못하고

무관한

이야기를

하는중

사실 고쿠고조요 댓글 달때 까진 그냥 모르는 친구인가 했는데

지금 보니 그냥 못배운 친구가 맞네...

개드립콘도 점점 맞는게 없으니 아무거나 쓰기 시작하고...

그래 너가 맞아 일본어 잔재는 사투리라고 하자...

곤조와 뗑깡

최용기 국립국어연구원

우리 일상 용어 속에는 아직도 적지 않은 일본말이 남아 있다. 그동안 국어 순화 운동과 국어 교육을 통하여 많이 바뀌었지만, 지금도 우리말 속에는 일본말이 그대로 남아 있는 것이 있다.

○ 곤조(こんじょう) → 본성(本性), 근성(根性), 심지(心地), 성깔

‘곤조(こんじょう)’는 일본식 한자어 ‘근성(根性)’을 일본말로 발음한 것이다. 우리말의 ‘본성(本性)’, ‘성깔’과 뜻이 비슷하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는 좋지 않은 성격이나 심보, 나쁜 근성을 가리키는 말로 많이 쓰이고 있다. 또한 특수한 직업이나 일 때문에 생긴 날카로운 성질이나 성깔을 가리키는 비속어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듣는 사람을 기분 나쁘게 하고 말하는 사람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곤조(こんじょう)’는 이제 바꿔 써야 할 말이다. 『일본어투 생활용어 순화집』(1995)에서는 순화한 말로 ‘본성’, ‘근성’, ‘심지’를 쓰도록 하였으나, 때로는 좋지 않은 성질을 나타낼 때도 있으므로 ‘성깔’도 함께 쓰면 좋겠다.

와 컨셉인줄알았는데 찐이였어?..

외국인 노동자라서 비자 있을동안 바짝 벌어서 가야되는데 야근을 막아서 아쉬운게 아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