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머에서 간부중에 하사하고 소위는 아예 차 못타고 다니게했는데 ㅋㅋㅋ

왜 차갖고 똥군기잡는거여

저런거 공직사회에서 진짜심함..내친구도 1억가까이하는차 신차뽑고 근무지 주자창에 아예대질못하고 근무지근처가 울집이라 양해구하고 울집주차장에다가 댐

나 군복부 시절. 같은 부대 여중사가 bmw5시리즈를 끌고다녔는데 여중사가 출근 할때마다, 맨날 진급 누락되는 만년 상사가 아침마다 ’저 ㅆㅂㄴ‘, ’건방진 ㄴ‘ 이라며 혼잣말로 존나 중얼거림 ㅋㅋㅋㅋ 그 만년 상사 차는 구형 산타페

'새회사'

주작이니까

나 벤츠 씨까브리올레 오픈카타는데

ㄹㅇ 꼰대들 배아파 뒤지려함 ㅋㅋㅋㅋ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놈들 많고 고작 5천만원 혹은 1억만 많아도 질투함. 수십 수백억 가진 연예인이나 기업인 상대로는 아무 감정도 없으면서

새회사 바코드면 그냥 소설가임 열내지말자

걍 새화사 바코드 보이면 스크롤 내려

왜 주작이라고 몰아가는거임? 내친구는 k7타고 갔다가 신입주제에 k7타고 다닌다고 대놓고 쿠사리 받았는데 ㅋㅋㅋㅋ

블라인드 개 노잼 됐음..

전회사에서도 신입 뽑았는데 G80 타고와서 다같이 구경갔었는데ㅋㅋㅋㅋ

저건 사실 공격당하는 쪽에서 스트레스 안받고 다 맑은눈의 광기로 받아치면 될 일이긴 함.... 그렇게 하질 못하는 심성의 소유자니까 계속 당하고 블라인드까지 올라왔겠지마는

아는 부자집 형 대기업 입사해서 그 맞은편 건물 지하에 월주차 끊고 지바겐 주차하는디 어느날 그 주차장에서 대리한티 딱걸림... 그 대리 차는 911.... 둘만의 비밀로 퉁치기로 했다나.. ㅋㅋㅋ

사회가 사람을 저렇게 만든건지 가난이 저렇게 만든건지 참 안타까워

진짜 열등감 그득한 개씹찐따같다

별거가지고 질투느끼고 꼽주고 존나 신기함… 걍 부럽다 이거 하나만 생각드는데

저런 개새끼들 생각보다 존나 많아. 옷 좋아해서 옷 사놓은것들 많이 못 입고 이젠 4 5년 지났네.

지금처럼 자율복 되기 전 금욜마다 비지니스 케쥬얼 입을때 기분 낼려고 옷 비싼거 몇번 입고 갔는데ㅋㅋㅋㅋ 오바야

그래서 지금도 회사에 폴로만 입던가 브랜드 로고 안 박힌 옷만 입음.

열등감 덩어리 ㅋㅋㅋㅋ

나 공군있을 때 박스터타고다니던 중위있었는데 해외대출신 ㅋㅋ

ㅋㅋ나 다니던 회사는 집좀 살아서 부모님이 집해줘 G80해줘 부모믿고 꺼드럭 대는새끼는 있었는데 ㅋㅋ

사원주제에 저런거 탄다 까는 사람은 없었고

G80으로 저정도라니 ㄷ 회사가 작으면 그럴수도있나

난 공기업 다니는데 신입때부터 아우디 타고 다녔었는데

뒤에서 수근수근 대길래 ㅇㅇ 우리집 좀 삼 이러고 다니니깐 이젠 걍 잘사는집 앤줄 알고 뭐 암말 안함

카푸어면 존나 웃기겠다ㅋㅋ

나도 신입때 아빠 5시리즈 타고 갔다가 진짜 똑같은 일 있었음. 나는 우리팀 부장이랑 팀장이 저랬음 ㅄ 찐따새끼들 ㅉㅉㅉ

G80은 페리 전모델이 씹간지

머기업 신입 입사하고 BMW 바로사서 타고 다녔는데, 우리회사 어른들은 오래다닐 놈이라고 좋아하더라

주작같지? 차장이 아우디 끌고 다닌다고 비아냥거리는 이사도 있음

나도 신입때 똑같이 꼽 오지게 당함. 그냥 어머니가 타시던 년식 오래된 BMW 명의이전해서 내가 타고 다녔는데 딱 그 40~50대 부장 과장라인에서 꼽 오지게 넣음. 시발람들.

신입만 그럴거같냐 우리아빠도 사업하느라 돈 많이벌때 거래처 회장님 눈치본다고 차 10년동안 못바꿧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