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슬링 브릿지하네

나 유치원 다닐때 저 자새 좋아했다함ㅋㅋㅋㅋ

얘들아 기억 안나냐? 우리도 저만큼 어렸을때 저렇게 하는 이유가 뭐겠어 상당히 단순해 그냥 서잇고 누워있고 할때는 正(정)모습만 보였다면 저렇게 원산폭격하면 세상이 거꾸로 보이니까 그게 신기하니까 그런거 아냐 난 저때 기억난다. 지금의 우리는 왜 안그러겠냐 거꾸로 보이는게 당연하니까 그런게 신기해보이지 않으니까 그런거지.

엉덩이 더 내립니다. 팔 옆으로 벌어지지 않습니다!

저 때가 위기지 자녀계획없는데 주변에서 동생보겠네~ 하면서 부추기는데 절대 넘어가면안됨

아동발달학관점에서 봐야함.

음... 기억이 안남

그냥 다리사이로 세상이 거꾸로 보이는게 신기해서 그래

난 유치원때까지 자주 저랬음 ㅋㅋ

나도 어렸을때 저랬던 기억이 난다 ㅋㅋㅋㅋㅋ 저정도로 어리지는 않고 5~6살때쯤이었던것 같음

세상 거꾸로보이고 대가리 피쏠리면서 먼가 재밌음. 기억남.

나도 어릴 때 해본적 있음ㅋㅋ 다리사이로 보면 뭔가 다리양쪽때문에 검은프레임 보이고 세상거꾸로라서 재밌었던거같음

우리애가 요즘 저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으르신들 피셜 동생 나올 자리본다고 함 ㅋㅋ실제론 뭐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거 아니겠음? ㅋㅋ

머리가 무거워서 저러는건가

옛날 어른들 말로는 동생보는 포즈라던데 그냥 저만한 애들은 다 하나봐 울조카도 통과의례처럼 16개월땐가 저 자세 많이 했다고 하더라

초딩때 친구들한테 저 자세로 앞 안보고 달리면 빠르다고 깝치다가

옆집 할머니한테 쿵푸허슬 두꺼비마냥 박았었는데

그때 이후로 그 할머니 나만 보면 뭐라했음 ㅋㅋ

아빠 작품인줄 알았넼ㅋㅋㅋ

머리가무겁고 앉기는싫고 저자세를 좋아하는건 당연ㅋㅋㅋ

둘째만들어달라고 도게자 박는거 아니냐

지금도 함 와이프앞에서ㅈ스벌..

애기때 자주함

울엄니도 애기 저러는거 보시더니 둘째 낳아달라는 신호라 카더라ㅋㅋ

머리가 무거워서 그런거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