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좋은 부분만 들어라 시발 ㅋㅋㅋ 욀케 하나하나 다 따지냐 뭔 뜻인지 알잖아 ㅋㅋㅋ

코인 가즈아

근데 그것도 있어

남 성격은 절대로 못바꾼다는말

이런거 설교해줘봤자 댓글창 처럼 못알아 먹는 애들은 끝까지 부정함ㅋㅋ 걍 그렇게 살라고 냅둬

뭐만 하려고하면, ~때문에 안될게 뻔해 하는것보다는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가 훨 나은 마인드이긴 하지

비관주의적일 수는 있는데, 그렇다고 패배주의적이어서는 안 됨

주변에 패배주의적인 성향의 사람이 있다면 곁에 두지 마라

이런 성향의 인간들은 본인이 위로 갈 수 없으니 남들을 자신과 같은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는 인간들임

그리고 내 개인적인 기호를 추가하자면 비관주의적인 사람 또한 상종하고 싶지 않음

비관주의자: 내 생각이 맞다고 이 개발놈드라

낙관주의자: 비관주의고 낙관주의고 일단 치킨이나 먹어볼까

서로가 서로를 보완하며 완성 되는 거지

행동력 좋은 낙관적인 사람이 계속 성공하려면 그 사람을 컨트롤할 비판적 사고를 가진 사람도 있어야하ㅁ

한손에 몇개를 들고 있는거야 ㅋㅋㅋ

낙천드립넷

모든일엔 다 위험이 따르는 법.

비관주의자들은 큰 성공도, 큰 실패도 안 함. 왜냐면 행동 자체를 안 하니까

반면 낙관주의자들은 자신의 생각을 밀고나가서,

성공하거나 쪽박차거나

그만큼 실패의 낙차도 큼

크 여윽시 개드립다운 댓글파티이다

악력 몇키로일까? 손만 보이네 ㅋㅋㅋㅋㅋ

낙관주의자는 심지어 실패를해서 빈털터리가

되어도 이걸 통해 배웠다고 느낌. 빈털터리랑 그냥 가난한건 겉보기엔 비슷해보여도 아주아주 다름

어느 한쪽이 맞다기보단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쓰여야하지 않을까..

- 비판주의 : 어떤 프로젝트를 실행하려는데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세밀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내려야할 때

- 낙관주의 : 객관적 평가가 끝나고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간직해야하는 마음

- 낙천주의 : 프로젝트는 실패로 끝났지만, 인생의 쓴맛이라 생각하고 좋게 받아들일 때 (일종의 마음안정제)

- 비관주의 : 과제가 끝나고나니 이건 도저히 가능성이 없다 판단하고 다른 일로 과감하게 전환하려고할 때

그래서 낙관적인 사람들이 세상을 바꿨다는 근거 ㅇㄷ?

B관보다 a관주의가 더 '낳'다

그런 비관주의자들이 대부분 커뮤에 몰려있지ㅋㅋㅋ

비관주의적인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점

지 혼자 비관주의적이면 상관 없는데,

낙관주의적인 사람까지 비관주의적으로 변하도록

상대의 생각과 가치를 폄훼하고 비난함

비관적인 생각과 사상을 남에게 전염시키려고 듦

(개드립에 존1나 많음)

댓글만 봐도 알겠네..

새키들 어지간히 불편한놈 많네.

"참피형 인간이 성공한다"

지금도 위에 수많운 댓글들은 비관적이고 모든 것이 불편할 뿐이다ㅋㅋㅋㅋㅋㅋ

누군가 이거한번 해봅시다 하면 머리속에서 안돼는 이유가 순식간에 떠오른다

반성합니다

역시 커뮤다운 댓글 달리네

맞음 나도 저거때문에 실패했음

러시안룰렛을 하는데 낙관적으로 할 필요는 없지 않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