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크했다. 링크하는 방법 한참 찾았는데, 주소만 올리면 자동으로 되더라.

잘못 인정하는게 쉬운일은 아닌데 인정하면 된거지 뭘

어려울 게 뭐 있나? 있는 그대로인 걸...

씹덕이라도 됐으면... ㅜ.ㅜ

모른다면 고맙다. 잊어라.

수퍼에 이미 초고추장 있다.

99:1

훼이크다 사실 니말은 모조리 틀렸어

99보 100보라는 얘기로 들을게

ㅇㅇ 맞다. 단, 습관은 아니다. 내가 같은 경우라서, 난 더 조심하려고 하거든...

맛나게 먹으렴~

그 얘기는 원글에 가서 해야 하는 게 맞겠다. 인간이 실수, 또는 고의, 바빠서 누락... 하는 경우는 벼락맞을 가능성보다 훨씬 높다.

그럼 길거리를 걷다가 인간의 실수, 고의 때문에 차량이 돌진해서 죽을수도 있는데 밖에 나감?

음식점의 경우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까지 정해지고, "왜"만 빠진 거잖아.

장소와 시간, 대상, 재료, 조리법... 까지 이미 정해져서 교통사고나 벼락보다 실수, 고의의 확률이 훨씬 높잖아.

비율 자체가 달라.

그 비율을 받아들이는건 사람마다 다른거잖아 근데 니가 한 말은 당사자에게도 책임이 있다는 식의 댓글로 보이니까 니 의견이 개소리라고 욕을 먹고 이 글도 붐업폭탄 맞고 나락간거임

붐업폭탄은 또 뭐야?

아래 댓글 보면 그 개붕이는 해물 먹고 팅팅 부어서 병원 가기도 하는데 먹는다잖아.

ㅇㅇ 가능성이 있으면 아예 제외한다는데 저 마인드면 밖에 못나감

본문대로 자기 실수도 있다, 가능성만으로 음식을 제외해야한다면 갑각류는 내가볼때 식품의 80%는 포기해야댐

아니, 가능해. 넌 안 해봤지만 난 해봤지. 80% 포기가 아니라 80% 섭취 가능해. 한번 해볼래? ^^

내가 그래서 아예 피한다. 원글의 피해자도 그랬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맘에 쓴 댓글인데 어그로를 끌었다.

~~ 와 같은 공장에서 제조~ 어쩌고가 그런 사람들 위한거 아닌가 싶은데

맞아. 그런데 나 같은 사람 중에도 그거 안 읽고 그냥 사먹는 사람도 있어. 증상 가벼우면...

새우 손질하려고 손으로 만져도 손이 도라에몽처럼 됨ㅋㅋ

그것도 참 안타까운 경우네...

이거랑 붐업이 무슨 상관인지 모르겠다... 아~ 네 댓글에 붐업 달라는 얘기였냐? 옛다~

그정도면 다행이지.

먹고픈 욕구가 안전욕구보다 강하면 먹는 거고.

원글 피해자는 알러지 후유증으로 일상 대화조차 안 돼서 하던 일도 그만두어야 했다던데

그 정도면 먹고픈 거 한번 먹은 댓가로는 너무 크잖아.

나는 그런 모험을 못 하는 거고...

고의는 아니라도 일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는 점에 아주 공감하고 전적으로 동의해.

그래서 난 외식할 때 그런 가능성도 피하려고 하는 거고

붐업인지 다운인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