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가 저렇게 많이 벌 필요가 있나 싶다

세후 880이면 어디 뭐 울릉도 같은데서 일했나

처음부터 끝까지 다 헛소리같은데

이런 망상글 쓰면 스스로가 안 부끄럽나

대단하네

가자~

본문내용말고 댓글로도 6-700 이야기 나오는거 보니

약사 존나 많이 버는구나

가자

뭘 이뤘다는 거야 ㅋㅋㅋㅋㅋ

음 저 글이 주작인지 아닌지를 떠나서 약사가 깡촌 지방 가서 일만 하면 월 800 가능할 거 같기도하고

건물주인 의사는 지 자식도 아니고 자식 친구한테

10억 넘는 자산을 그냥 선물로 준게 되는데

대한민국에 그런 사람이 있으려나 모르겠다ㅋㅋㅋ

저정도면 집에 재산이 엄청날거같은대

라는 꿈을 꾸고있네

저런 목은 들어가기가 존나 빡센데 들어가기만 하면 저정돈 우습게 범 ㄹㅇ임, 근데 월 880번거면 약사 치고 존나 빡세게 일한고 같은데 종합병원서 야간 뛰고 아니면 말 안됨

피트도적 놈들 제일 부럽다 씨빨

지방880ㅋㅋ말도안됨 지방중에 깡지방에 가도 페약으로 800은 못범

지방가면 1.5-2배 받는일은 흔하다고 들었음 ㅇㅇ

메이져병원 약무국에서 일하고있음ㅋㅋ

금수저 그사세 같은데

소설 아닐거같은게 아빠친구가 아닌 친구아빠라고 해서 오히려 더 구라가 아닐거같은 냄새가 난다

이게 사실이라면 저 글쓴이는 주작취급하는 사람들을보고 너넨 꿈도 못꿀일이니 주작처럼 느껴지겠지 ㅎㅎ 라고 생각하고 있을듯

친구아버지한태 약국 꽁으로 받은게 이룬거냐? 이재용딸도 그럼 고딩인대 수백억자산을 이룬거노

다른건 몰라도 1층을 내어주는건 말이안되는거같은데... 약사들이 윗돈 먹여가며 고개 ㅈㄴ 숙이고 들어가도 시설위치하는동안에도 조공 ㅈㄴ 보내서 피터치게 유지한다는데 친구 아들이라고 거저 들어간다는게 그들만의 뭐가있나,,? 배아프니까 주작이라고 할래

ㅋㅋㅋㅋㅋㅋ 장난하나 메디컬 건물에 그것도 1층이 장난이냐? 1층엔 뭘 지어도 다 잘되는 돈나오는구멍이다.. 그 1층을 준다고? 아들의 친구라고? 그럴수있다 치면 존나 부러운걸..?

진짜라면 대단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할텐데 요즘 인터넷에는 구라쟁이가 하도 많아서 걍 아무렇지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