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때는 대리점 수리는 직영

여의도 현대백화점 맞은편에 보면 커피빈이랑 매장 같이쓰는 지점이 있는데 거기가 그럼 ㅋㅋㅋ 실제로 거기가서 차에 대해 물어본 직장동료의 증언이 있음

현기차 신차구매할땐 직영가면 호구임.. 대리점 개인딜러들도 케바케지만 서비스도 훨씬많이 챙겨줌 문제는 좋은딜러를 내가 직접 찾아야한다는거ㅠ

임원 못 되고 중간에 잘린 아재들 대리점 하나씩 준다던데

대리점이 훨씬 친절하고 더 팔려고 안간힘을 쓰는 곳이라며??? 카니발 살때 이걸 알고 일부러 지점갔다는게 대체 뭔 소리냐?? 서비스같은거 필요없으니 그냥 귀찮아서 지점 갔다는거야 뭐냐

고작 4%밖에 못받는다고..? 신차 계약할때 보통 영맨한테 최소2.5~ 많게는 3%까지 페이백 받자나 그럼 그사람들은 나머지 1%로 먹고산다는거임??

ㄹㅇㅋㅋ2년 전에 중형 살 때 다나와로 딜러 견적 받고 혜택 젤 좋은 사람한테 차샀는데

비대면으로 개잘삼ㅋㅋ150정도 서비스 받아서 블박 썬팅 광택 등등 내가 하고싶은거로 싹 다 함

기아차 견적 한 번 받아본적 있는데

딜러분이 이달의 명언 같은걸 문자로 보내줌ㅋㅋㅋ

차단하려고 했는데 매달 그거 보는 재미가 쏠쏠하드라

대리점이 서비스 좋음

영업사원들하고 기싸움하고 이런거 지긋지긋해서 빨리 테슬라처럼 비대면으로 차받을수 있게 되면 좋겠음

띠링띠링

쌍용은 들어가면 왕취급 받는다...

그렇게 렉스턴w에서 올뉴렉스턴 사버렸다..

노조.힘이 쎄면 사회가 안돌아감. 캐나다가 , 조합 같은게 많아서. 공무원도 일안하고, 도로나 철도 하나 공사 하는데도 몇십년 걸리고, 선생들도 놀자판이고, 뭐만 하면 파업함.

k8하브 계약 알아보다가 첨에 지점가니까 썹스3~40정도얘기함

대리점은 썹스 100~140정도까지 가능

손님 대하는 태도 100000배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