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꺼는 조심해야함;;; 착지 할거 생각해서 각 안잡으면 팔힘 빠질때까지 날아감...

그렇게 나 아는 분 외마디 비명과 함께 우주여행 가셨다...

뉴턴형님 무덤에서 벌떡 일어남

이등병때 1번 따라한 박상병 우주가서 아직까지 찾고있다 ;;;

이거 모르는 사람도 있냐?

차 지석으로 끄는거 되는거 아니냐 ㅋㅋ

하나만 성공시켜도 대단하니깐 해보십쇼

1번은 퍼시픽림2에서 나온거아님? ㅋㅋㅋㅋ

천재네 나도 한번 따라해봐야겠다 난 워낙 무식해서 이런거보고 따라하는거 아님 답이없다

거울은 뭐 못할건 없넼ㅋㅋㅋ

1. 총 쏠 때 반동이 총알 날라가는 힘과 똑같다. 총알이 당기는 힘과 반동이 상쇄돼서 +-0이 된다.

2. 거울까지 빛이 왕복하면서 에너지 손실이 없다면 이론상 가능은 하다. 다만 거울을 설치한 시점 이전은 못 본다.

3. 거울 반사에서 에너지 손실이 없고 상자를 빛의 속도로 닫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상자를 닫는 순간 빛은 직진성을 가지던 광자에서 파동의 형태로 전환된다. 다시 상자를 열면 어떻게 될 진 잘 모르겠다. 사라진 것은 아니니 아마 열린 구멍으로 다시 에너지를 방출할 듯 싶다.

4. 수은을 금으로 바꿀 수는 있지만 저 양자를 떼는 비용이 금 1kg보다 훨씬 비싸다.

5. 사과 내부에 기체가 채워질 공간이 거의 없다. 채우려면 채울 수는 있지만 공기보다 가벼워질 만큼 넣을 수는 없다. 그리고 사과가 가볍다고 돈을 주는 상인도 없다. 만약 돈을 준다면 그건 사과가 가벼워서가 아니라 신기해서 주는 구경값이다.

6. 친구가 떨어지기 전에 나를 들면 그 반작용으로 친구는 더 빠르게 떨어진다. 아주 짧은 시간 공중에 뜰 수는 있지만 위로 올라갈 수는 없다.

7. 차에 자석을 달면 실제로 무한히 달릴 수 있다. 딱히 설명이 필요없는 기본 상식이 맞다. 다만 멈출 방법 없이 계속 가속만 되기 때문에 상용화는 되지 않았다.

8. 왼쪽 날개가 오른쪽 날개를 당기는 동시에 오른쪽 날개도 왼쪽 날개를 당긴다. 따라서 돌지 않고 정지해 있는다.

이과놈들은 이런 창의력을 배우란말야. 블루투스 샤워기는 언제쯤 개발할거냐??

총 저거 타오파이파이 선생님은 기둥으로도 밥먹듯이 하는건데 ..

엘리베이터가 고장나 추락해도 떨어지기 직전에 점프하면 살수있다

ㅇㅈ?

아 존나웃기네 이런거 너무좋음ㅋㅋㅋㅋㅋㅋ수소폭탄 떨어질때 산소폭탄같이 터뜨리면 물폭탄!

3번째 아이디어는 다이슨구체 실체화 관련해서 수광초 크기의 구체를 만들어서 빛을 쏘고 안을 밀폐시키는 형태의 에너지증폭장치가 이론상 가능하다고 쿠르즈게삭트에서봤었는데

마지막은 가능할지도..?

뮌히하우젠 남작님 모험담에 나올 법할 이야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