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분수 나눗셈 이 어떤 의미인지 잘 모르고
왜 한쪽으로 반대로 돌려서 계산해야 하는지 잘 모름
그냥 기계적으로 외워서 푸는거지
그 의미를 설명하라고 하면 잘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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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liiillli
공부도 재능이래 난없는거같다
오리너구리볶음면
적분에서 포기함 아무도 적분이 뭔지 설명을 명쾌하게 안해죽더라고
분홍과자
지금 설명해주면 공부해볼래? 그렇게 어렵지 않고 재밌어 진짜야
질리언장인
나 배울래
똘아방스
해줘봐 궁금함. 나도 문과에 미적분들어오기 직전세대인데 같은반에 어떤 이과놈이 n차함수를 적분으로(미분인가? 모름) 푸는법을 알려줘서 원리도 모르고 걍 따라 풀었던 기억이 나네. 이제와서 개념이 궁금.
프폭도
돌린다기보단 대각선으로 긋는다는 느낌
브라끈에로우
양감이 없어서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선행학습이 악의 근원임ㅋㅋㅋ 양감도 없고 왜 역수를 취하는지도 모르는데 역수부터 취하라고 동네 보습학원에서 갈쳐댐 ㅋㅋㅋㅋ
여기도 어린 애 키우는 개붕이들 있어서 조언해준다.
대부분의 빡통들은 속진학습 시키면 역효과만 난다. 심화학습을 시켜야지
걍 태권도 보내고 해리포터나 사줘.
사리포구
사실 나도 풀줄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