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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뻑쇼 간 지인들 전부 손절하는 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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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화이팅!

82개의 댓글

2022.08.21

와 ㅋㅋ 여초커뮤는 돈 많이벌겠다

1
2022.08.21

내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관은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 가치관이 나를 외롭게 만드는거라면 ... 나를 돌아보는 계기를 가지는게 좋은데 그 계기로 인해서 선택을 하려는 마음의 힘 이라는게 남자든 여자든 정말 힘든 선택이거든 ...

2
2022.08.21

저건 지금 병원에 가도 못 고칠 중증임. 안타깝네...

5
2022.08.21

음... 화이팅..!!!

0
2022.08.21

언냐 다 잘 될 거야~~

1
2022.08.21

않되 ㅋㅋㅋㅋㅋㅋㅋ

1
2022.08.21
@사이버틀닥

진짜 독방에 가둬놓고 받아쓰기 일주일 시키고 싶음 ㅂㄷㅂㄷ

1
2022.08.21

블언블 타령하는거 보니 저기서 말하는 지인도 다 트위터친구인듯ㅜ

9

저게 바로 공매도 손절?

0

외로워서 저기 빠지기 시작한걸까

호응을 얻기위해 저 카페의 논리를 받아들인거고..?

에공

1
2022.08.21

참 안타깝다 뭐가 사람을 저렇게 병들게 만들었을까

0
2022.08.21

애초에 친구도 뭣도 없던 사람이란거지..? 음..

0
2022.08.21

총 게시물 19201개...

3
2022.08.21
@까마기

10년차 경력직 ㄷㄷ

1
@까마기

10년간 하루 평균 5개의 게시글...

그것도 자료 셔틀도 아니고, 전부 다 본인 창작글들..

2
2022.08.21

손절을 공매도로 하네

1
2022.08.21
1
2022.08.21

딱 글보니까 닉네임 a wolf at the door도 라디오헤드 노래 말하는 것 같은데 걍 중2병 같음

락찔이면 인디나 라헤 너바나 빨고 힙찔이면 이센스김심야 칸예 이런애들 음악이 진짜 음악이라 생각하는 시기일듯ㅋㅋ

1
2022.08.21
@Cloee

나도 락빠지만 부끄럽습니다~~

0
2022.08.21
@Cloee

방금까지 라헤 9집 듣고 있었는데

0
2022.08.21
@Cloee

칸예가 거기네 낀다고?

0
2022.08.21
@뜕뺺

ㅈㅅ 솔직히 외힙은 레전드 누군지 몰?루겠어서 아는척해봄. Nwa 우탱 2팍 드레 이런애들은 너무 틀딱같고 제이지 에미넴 칸예 이쪽은 라헤에 대응될 짬은 아니고 켄드릭 제이콜은 너무 최근이고 그이후 미고스 주시월드 이런애들은 걍 근본없고

고민고민하다가 그래도 N**** in paris까지 칸예가 그나마 제일 긴시간 커리어 탑찍고 아직도 영향력 있는것같아서 적음...

0
2022.08.21
@Cloee
[삭제 되었습니다]
2022.08.21
@정공

ㅇㅇ 사실 힙찔은 국힙만 좀 빨다가 락으로 넘어갔음ㅠ

0
2022.08.21
@Cloee
[삭제 되었습니다]
2022.08.21
@정공

친구랑 둘이 한 15~16까지 락찔이 마인드 안버리고 찾다가 둘다 포기하고

나는 EDM이랑 타협하고 얘는 오아시스 이전 과거로 가더라 ㅋㅋ

요즘같은 세상에 혼자 비트찍고 노래부르면 되는데 누가 빙신같이 n빵해야하는 밴드음악함 아 ㅋㅋ

0
2022.08.21

0

5등급 찍을려면 매크로 돌리는거 마냥 존나 글 써야함 ㅋㅋ

1
2022.08.21

아래 글 목록 보니까 안쓰럽다...

0
2022.08.21

예전에 디씨에서 개인별 커뮤니티 작성 게시글과 댓글의 비율을 기준으로

작성자의 성향을 분석한 글이 있었는데

과학적 근거는 없지만 그럴싸하다 라고 공감을 꽤 받은 글이었음

 

디시에서 미친놈 구별하는 100% 방법.jpg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1&no=1392557

 

게시글보다 댓글이 많을수록 타인과 소통하려는 이타적인 인싸들

(보통은 게시글과 댓글이 1:10~1:5 정도 비율임)

게시글과 댓글 수가 비슷하면 주의가 필요한 경계성 인물

게시글이 댓글보다 많으면 타인에 대한 관심이나 소통의 의지는 없고

그저 자신의 이야기만 일방적으로 지껄이는 또라이라는 분석

 

저 기준에 따르면, 이 사람의 게시글과 댓글 수 비율은 대략 2:3의 비율로,

아직은 타인과 소통하고 공감받고 싶은 욕구가 남아있긴 하나

글 내용을 봐도 오프라인에서는 이미 상당히 고립되어 있고

온라인에서도 슬슬 고립 단계로 넘어가는 상태로 보임

 

닉네임으로 쓰고 있는 라디오헤드의 A wolf at the door까지도

저 분의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듯..

본인도 세상으로 들어가고 싶은데 못 들어가고 있는 심정인가..

후렴구에 "Put me inside"가 여러 번 반복되네..

 

A Wolf At The Door (It Girl, Rag Doll) by radiohead

 

2003년 6집 [Hail To The Thief] 14번 트랙

: 자본주의와 빈부격차, 가난과 그 대물림, 정치와 권력, 상류층과 외면.

그 적나라한 역겨움에 맞서 일어나기를 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jy971227&logNo=222256764914

2
2022.08.22

??? : 그래서 쓰니는 친구가 많았어?

0
2022.08.22

“여성시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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