윳쿠리도 네소베리라고 부름? 잘 몰라서;;

나 존나 궁금한거 있는데 유학생들은 무슨차 타고 다님?

얼마길래 알바해서 차를 살수있나? 주차는 기숙사에 하는거고?

오사카 갔을때 도톤보리에 있던 메이드카페 메이드들은 이쁘던데ㅋㅋ

일본 7년 가까이 살면서 지금껏 메이드 카페 같은 곳은 힌번도 안가봄. . .

항마력 달림. . .

냥 냥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본에 지인이 은혜갚는다고 메이드 까페 대려가던데 ㅅㅂ.. 아무래도 혼자가기 싫어서 같이 대려간 느낌

왜 이제 오셨소 잠들뻔~~~

메이드카페는 가서 좋았다는 사람을 본적이없네

메이드 카페가 은근 가챠가 있고 시간따라 지역따라 또 다름 아키하바라는 전반적으로...............

무튼 만화 재미있게 보고있다냥!

아 참고로 가기전에 길거리 돌아다니다보면 전단지주는데 입장료 500엔 할인해준다(200엔이었나?)

메리드리밍 ㅅㅂ ㅗ같은 외국인 호구 잡아먹기 카페

늦잖나 어이.

아직도 아키하바라 메이드카페에서 받은 브론즈 회원카드 가지고 있음 ㅋㅋ

럽라 흥했을때면 12년도 근처아닌가? ㅋㅋ

저때 아키하바라 그립긴 하다... 진짜 여행가면 매일매일 갔는데

지금은 다 뒤졌다고 하더라.

메이드 카페 경험담은 다 똑같음 ㅋㅋ 호기심 또는 로망으로 방문 - 대실망 ㅋㅋ

저런 모에식 메이드카페 말고 진퉁 메이드카페는 따로 있다던데 그건 좀 다르다고 하던데 ㅋㅋ

메이드카페 공감되네 ㅋㅋㅋ

아키바 ㅈㄴ 신기함 역을 지나서 무슨 다리같은거 하나만 삭 지나면 분명 들어오기 전에는 그냥 높은건물 있는 서울 한복판 같던 곳에서 맨날 컴터속에서만 몰래보던 씹덕 세계가 펼쳐짐 이세계가 있다면 이게 이세곈가 싶었다

1번은 가볼만함 ㅋㅋ

털바퀴쉑들 ㅋㅋㅋ

담에 일본 가면 메이드카페 가볼까 싶었는데 절대 안가야겠다

아키하바라는 진짜.. 평소에 별 관심도 없던것들인데 막 사고 싶어짐.

냥냥 역겹네 그냥 고딕풍으로 엄숙하게만 해줘도 인기 폭발할거같은데

그러면 빼앗긴 OOO되어서 그런가

일본 가는 약간의 씹덕기 갖고 있는 사람은 무조건 아키하바라 메이드 카페 가더라

진짜 어느 썰을 보든 꼭 감

근데 갈때마다 결과도 같아서 더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성인용품 파는 m’s 스토어 여자친구랑 가봤는데 진짜 신기하더러

ㅋㅋ 재밌당 아키바 종종 갔는데 메이드카페는 안갔는뎅

15년도 12월31일 도쿄타워 앞에 지나가던 페라리458에 씹덕데코 되어있던거 아직도 생각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