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공감되네

근데 빌런 비스무리하게 나오긴 하는데

그 빌런도 막 나쁜 새끼!!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어느정도 현실과 타협해서 살다 보니 우영우한테 나쁜 행동을 하게 되는 거라 마냥 빌런 취급은 아님

ㄹㅇ 이경영 나오면 통수 언제 칠지 신경 쓰임 ㅋㅋㅋㅋ

슬슬 남주랑 우영우, 우영우 친구 엮이는 거 + 그놈의 출생의 비밀 다루려고 떡밥 넣는 거 불안..

예전 드라마들은 그래도 알듯 말듯 ppl약하게 들어가는데 요즘은 씨벌 그냥 광고여 아주

구교환이 출연예정이던데 무슨역할일까?

빌런이 없다랑 이경영이 없다는 같은말 아니냐?

음모 뒤의 흑막 전문 배우인데

7122 대가리박아

하 이야발럼이 내 승질 까먹었나보네

하지만 로맨스가 묻어서 스믈스믈 진행중

난 드라마에 빌런 나오는거 좋아함 드라마라는게 원래 그런맛이지

또경영은 피고인이나 판사 카메오로 나오면 재밌을듯 ㅋㅋㅋㅋ

다 초딩들인가 ppl 자체에 혐오감 가지고 있는 인간들이 있네.... ㅋㅋㅋㅋ 너무 대놓고 하는건 문제지만 당연히 ppl이 들가야지 드라마는 공짜로 만드나.. 최대한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은 다 써야지.. 일반인들은 알아채지도 못하는걸 눈깔에 ppl찾으려고 불을키고 보니 당연히 거슬리지

이경영은 선역역할로 나왔으면 좋겠어 군도마냥

경영이형이 로맨스를 해야하는데

???:재밋네 진행시켜봐

4화까지 봤는데 한바다 대표 빌런처럼 마지막에 나오던데 아닌가보지?

전혀 현실성 개연성도 없는 악당이 안나와서 재밌게봄 슬의생 보다가 껐던게 무슨 현실에 있지도 않을거 같은 미친놈 나와서 주인공 누가 훈계하니까 깨갱하는거 보고 더 못보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아 다 필요없고 주현영 오글거려서 못보겠음.. snl에서는 재밌었는디

SBS 갔으면 흐름깨는 PPL 엄청 들어갔을듯

배우 진경이 연기하는 배역은 태수미인데

왠 백지원?

정보) 이경영은 '진행시켜' 라는 대사를 여태까지 딱 한번만 했다

너무 주변사람들이 다 착해서 아쉽더라

자폐 행동에 대한건 고증이 잘됐다고들 하는데

주변인물이 비현실을 넘어 초현실적인듯

요즘 드라마 어쩌다 보는데

연기 너무 어색하더라

보통 드라마들이 다 그러는지는 모르겠는데, 한 화에 한 케이스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끝나서 좋음 ㅋㅋ

주현영씬 못보겠음...

김밥 바이럴임 개땡김

ppl있져 과하지 않을뿐

경영이형이 그냥 불쌍한피해자로 나오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