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승리했다. 용사들을 모아 마왕을 토벌했다.

그리고 마왕의 흔적이 잊혀진지 30년.. 어디선가 악의 싹이 자라났다.

그들은 역사의 흔적에서 사라진 마왕을 되살리려 온갖 수를 부려

결국 마왕은 살아났다. 그러나 다시 되살아난 마왕은 자신을 부활시킨

광신도들에게 크게 분노하였다. 광신도들은 마왕의 행동을 보고 어리둥절 했다.

이내 광신도 무리중 높은 사람이 나타나 세상을 다시 정복하자고 하였고

마왕은 너 때문에 두번 뒤지게 생겼다며 있는 승질 없는 승질을 부려댔다.

죽는게 얼마나 지옥 같은지 아냐고 니가 두번 죽어봐야 정신차린다며

가장 높은놈을 죽을때까지 팬 후 마법으로 다시 치료하고 두번 팬다음

다시 살렸다. 이 과정이 마무리후 광신도의 대표에게 마왕은 흥분하며

어떤가 인간이여 기분이 어떠냐고!! 라고 울분을 토했고

광신도 대표는 다시는 경험하고싶지 않은 경험이라며 울면서 죄송하다 빌었고

광신도들은 패닉에 빠졌다. 그러곤 마왕이 담배 있는 사람? 이라고 말하였고

누군가 담배를 한까치 던졌다. 에쎄 0.1 마왕은 아니 누가 이런걸 피냐며

말레를 찾았고 말레를 받은 마왕은 이내 손가락을 튕기며 돗대인 말레 한대를 꼬나물고

라떼 썰을 풀어줬다.

 

때는 마왕이 지상에 내려와 세력을 확장하고 온 인류를 위협하던 시절

그때 당시 그는 지옥 부동산 개발산업 프렌차이즈가 잘되어 지상에 안착했고

사업은 승승 장구하였다고 한다. 처음에는 좀 쉬웠고 나중에는 인류가 대규모 시위를하고

성에서 농성을하고 법조문(성령)을 외우는등 자기들을 시끄럽게 굴길래

지옥에서 좀 날리는 용역을 불러 처리하였다고 한다. 그들은 돈만 주면 오케이였다고 한다.

그렇게 세를 넓히던 마왕의 사업에 브레이크가 잡히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두둥탁!

용.사.의.등.장!!

그렇다!

용사가 등장한것이다.

그후로 마왕의 부동산 사업의 패권을 두고 싸우다

점차 세력 싸움 지역 점령 싸움에서 져서 후퇴해졌고

마왕이 랜드마크로 내밀려던 마왕성까지 침투 결국 마왕은 용사들과 최후의 결전을 벌였다.

그러면서 마왕의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곁들여 펼쳤고 그세 팝콘 장수가 나타나 팝콘을 튀기고 팔기 시작했다.

마왕의 패배는 이렇다. 용사들과의 사투

기나긴 싸움을 통해 장장 3년 간 안쉬고 로테이션으로 천명의 용사들과 지칠때까지 싸웠다고 한다.

그러나 그들도 명색의 용사기에 명예를 알던 사람들이라 1대1로 싸웠다고 한다.

리타이어되면 교대하는식으로 용사들과 싸운뒤 마왕은 결국 마지막에 다굴로 죽음을 맞이했다.

그렇다. 천명의 용사들과 싸우는데 결판이 안난것이다. 시간은 가고 용사들도 점점 지치고 짜증나고

집에 와이프랑 애를 놓고 왔다며 애가 지금은 4살이고 아빠 이름도 얼굴도 모른다며 유부남 용사가

격정적으로 화를 내며 나 집에가야한다고 마왕도 그걸 보곤 아 저건 여신이 선넘었다고 말하며 용사 편을 들고

그렇게 분위기가 동요되자 갑자기 고조되었고 용사들은 다 같이 자기 한탄과 욕을 이 상황을 욕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마왕도 지치고 용사들도 지쳐서 정정당당하게 싸우려던 용사들은 무기를 버리고

망토를 찢고 머리에 둘러 매고 용사들은 집에가고 싶다라고 적으며

마왕이 쉬는 틈에 마왕을 다굴친것이다. 그것도 맨주먹으로 죽을때까지 천명에게 맞은것이다.

그 고통은 말로 못하였고 마왕은 제발 빨리 죽기를 기도했고

정확히 3일 밤낮으로 때리니 마왕은 결국 얻어터져 맞아죽었다고 한다.

그런데 자기가 다시 또 나타나면 그 죽음을 또 경험해야한다며

두번죽게 생겼다고 한탄을 한것이다.

그렇게 어쨋든 한 광신도가 부활한 마왕의 이야기를 책으로 집필하여

대히트를 쳤고 덕분에 마왕이 다시 부활한걸 안 용사들이 다시 마왕 있는곳으로 몰려가

마왕을 다시 패죽였는데... 마왕은 죽기 싫다며 계속 도망 도피생활을 하길 10년

끈질기게 도망다니다 10년을 도망치니 마왕도 지쳐서 결국 자진 납세 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