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비전투관련은 전문민간업체에 위탁하는데 ㅅㅂ 한국은 그걸 초짜 군무원에게 시키네 ㅋㅋ

군무원 다 전역하겠네 ㅋㅋ

군대 돌아가는 게 중소꼬라지구만 ㅋㅋ

병신 취업사기단들

군수학교에서 근무했던 병사로서 군무원들만 뺑이치고 위에 자리잡은 군인들은 일 1도 안함 ㅋㅋㅋㅋ

군무원들만 진짜 불쌍해죽겠음.

군지사급 정비부대에서 군무원들이랑 같이 군 생활 했는데, 처부배치 받고 가장 먼저 한 일이 선임한테 장비정비정보체계? 인수인계 받고 내가 일 대신 하는거였음 ㅋㅋㅋ

궤도 화포 포탑 사격통제 도색 수리 다~~ 똑같았다 ㅋㅋ

나중에서야 이게 군무원들이 해야하는 일이라는걸 알았는데, 그때는 나도 사회로 전역이 얼마 안 남아서 뭐 그려려니 하고 걍 하다 인수인계하다 나왔다.

그 시절 군무원들 일 우리한테 다 맞기고 처부에서 토토하고 잠 자던거 생각하면 이제야 일 제대로 분배한다는 생각도 든다 ㅋㅋㅋ ㅜ

이게 딱 우리부대다. 당장 동원담당 편제 군뭔으로 바꼈는데 기피보직이라 7급 행정 발령 받자마자 출근도 안하고 런함.9급 보급담당은 버티는 게 용할정도...사람은 없으니 업무는 과중되고 그러니깐 또 나가고 또 가중되고...무간지옥이다 ㄹㅇ

공무원중에 군무원이 면직률 젤 높긴함.

근대 지금 이거 땜에 그런게 아니고 원래 그랬음

1. 근무지를 선택할수없음. 희망지역은 적는데 인기높은 도시지역일수록 반영되기 힘듬. 육군은 대체로 전방에서 근무하기 되니 시골+박봉 겹쳐서 면직.

후방이라고해도 수도권 못가고 지방30만따리급 도시만 가도 선방했다고 봐야 될 수준.

2. 부사관 보다 아래있는 편제, 군출신들에게도 먹히고

군무원이 지휘권등이 없는건 뭐 당연하고 암묵적으로 사내파워에서 부사관보다 밑에 있는게 현실임. 인사권도 없어서 아들뻘 대위가 근평주는것에 기어야하고.

5급자리 이런거도 군출신이 와서먹는거는 뭐 정해져있고

뭐 어디 군지사 이런데는 모르겟는데 대체로 군인에비해 소수밖에 없고 하니 더욱이 개밥에 도토리신세

그러다보니 군인들에게 일방적으로 갑질당하는 경우가허다함.

3. 낮은 인식수준

군인도 무능한놈들이한다고 손가락질받는데 군무원은 이런직업이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음. 나이드신분들한테 군무원한다고하면 젊은사람이 오죽하면 그런거 하냐며 안타깝다고 할 정도. 바닥을 기는 인식덕에 자존감도 떨어짐.

4. 더구나 공무원 경쟁률도 하향중이라 군무원메리트는 더 하락 애초에 군무원은 공시떨어진 애들의 차선책이었음

공부 가능한애들은 다시 공부해서 공무원감

내가 현직인 아닌데 이정도로 알고있음

원래 썩은 이를 들어낼때 고통이 따르는 법. 언젠가는 고쳐지겠지.

조또 씨발 저걸 걱정이라 쳐싸놨네

특수학교에서 장애아동들 대상으로 소풍,학교행사 짜는것도 다 여교사다

사기업 한개 프로젝트급도 안되는거 씨바꺼 옆에서 참모들이 어드바이스만해줘도

공직자짬이면 금방한다

저거도 못한다하면 다른공무원 주기마다 하는 저거보다 더 빡센

선거과정은 어케치름ㅋㅋㅋㅋㅋㅋ???

작계지도 보고 부대편성 및 훈련설계하라는것도 아닌데 뭔 호들갑

이것만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지 실제로 연도별 뭐가 얼마나 뽑히고 그만두는지 자료가 있어야

군인조무사로 만들어버리는 ㅋㅋㅋㅋ 장교출신 씹새끼들 총기 들고싶어서 안달났나보네

내가 한국 적국이였으면 지금처럼 세계정세 존나 불안할때 한번 트라이 해봤다 ㅋㅋ 보급개망해서 인천에 상륙만 하면 육군 알아서 다 터져나갈듯ㅋㅋ(그래서 송도를 국제적으로 밀어주나?)

공무원의 단점과 군인의 단점을 합친게 군무원인데 누가 군무원 취업시켜준다해도 군이랑 엮긴건 하고싶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