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 단의 칼 을 높이든자여

복수의 이빨 증오의 발톱으로

우리의 봄을 되돌려다오

강철의 심장 천둥의 날개 펴고야

악 라! 젠카 세이브어스 해병님! 악

레간자~ 세이브어스~

우리집 야옹이는 얼굴엔 샤워기 안댐

나도 그렇게 했었음

귀속에만 안들어가면 될껄

수염으로 균형 뭐시기를 본거 같기도하고..

절대 끊지 말라는데? 사람으로 치면 눈이나 달팽이관 같은 감각기관의 역할을 한대

감각기관이라기보단 수염 지나갈 수 있는 사이즈면 몸도 다 지나갈수 있어서 수염 닿이는걸로 통과가능할지 판단함

잠깐 검색만 해봐도 감각기관이라고 나오는데 뭔 뇌피셜임?

감각기관이라고 써있는거 어디?

제목만 그럴싸하고 내용은 전부 수염에 닿이는 여부로 거리재는내용뿐이구만

워딩좀 똑바로 하자

https://science.ytn.co.kr/program/program_view.php?s_mcd=1142&key=202106301653517839

https://blog.naver.com/laonah/222357595246

https://brunch.co.kr/@sophistjin/44

그냥 구글에 대충 쳐도 몇 개씩 나오는데?

그니까 털 닿은 부분으로 느끼는거자나

니 다리털로 벽에 슥 대보고 벽인거 알면 니다리털도 감각기관이냐?

내 다리털이 공기 진동이나 바람의 방향을 파악하진 못하지?

걍 좀 모자란 사람 같으니까 더 답글 안달게 니 말이 맞다 ㅇㅇ

니털도 다감지함 정확히는 털이박힌 피부가 감지하는거지

애초에 털에 신경이 없는데 무슨 감각기관이냐

어디 기사 하나 딸랑들고와서 정보랍시고 들고오는데 과학에 ㄱ도 모르면 걍 짜져있어

감각기관이 뭔지 모르는 게붕이 ㅇㄷ

고양이수염은 감각기관이야 함부로 자르면 안돼

아..담에 츄르한박스 사가야겠다...미안하네

우린 그걸 학대라고 부릅니다..

와... 무슨 생각으로 그랬냐?? 친구네 고양이 수염을 왜 자르는 거지???

지어낸거라 믿고싶다

진짜 몰랐어...고양이한테 석고 대죄함

알든모르든 내거가 아닌거에 함부로 손대는거 아니다.

쓰레기

미안합니다...그래도 쓰레기는 좀 심하지않냐..

어그로 이상하게 끄네

얄짤없넼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자람 ㄱ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