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은 제목 똑같은거있지않냐

매도엘프는 아직 다 안 봤음

에실리가 정실...!

3번 4번 재미있네 ㅋㅋㅋ

소설판 만들어줘 승희형

1화 빌런 놈들

진짜 3번,4번은 정식연재 해줘...! 5번은 완결까지 났구만...!

'화산파 매화검수의 정액에서는 매화향이 난다오'

통칭 “따옴표 문학” 이라고 부르는데 제목에 따옴표가 들어가서 그럼

저걸 소재로 시작한 소설은 많은데 대부분 필력이 없어 연중하거나 양산형이 되는데 이건 또 따로 “4드론 소설” 이라고 부름

따옴표 문학은 찾아보면 재밌는거 진짜많음 ㅋㅋ

난 저중에서 4번이 제일 보고싶었음...

본좌는.

사파제일인이고.

천하제일인이고.

고금제일인이다.

3,4번은 진짜 뒷이야기 너무 궁금하다

1번 저거 비슷한 소설 봤던거같은데??

여동생 복수극은 아니었음

문피아였나? 거기서 봤지싶다

바운티 헌터인 주인공이 등장하는데 스스로를 봉인한 천마를 발굴해내고

그 시대는 사이버펑크 미래시대라 몸에 기계단전인가? 그걸 이식해서 빠르게 무공을 쓰는데

과거의 인물인 천마는 무공을 익히는데 오래걸려서 도태되다시피한 과거의 무공을 지녀서 주변인이 보기에는 일반인이나 다름없는데

무공 펑펑쓰면서 몸에 단전 이식한 고수들 때려잡는다는 내용

1인당 인어2명 씨발러마!!!!!!!

괴력난신 조선 못참는다 연재만해라 1화 재미만 유지하면 다 사주마

1번 오지네;;;

4번 되게 궁금하다

마지막거는 정식연재로 바뀌어서 꽤 인기를 끌었다지

1인당 2명!

나머지는 흥미롭긴 한데 곱씹어보면 조금 무리있는부분이나 뇌절느낌도 나는데, 단 하나 1번은 전형적인 클리셰의 반복이긴 한데 마지막 한마디 임팩트가 오져서 기억에 남음. 남자의 감성을 자극하는 무언가가 있다.

특히 그냥 이길때까지, 도 아니고 "이길 때까지!"

이렇게 중간에 호흡을 한번 끊어서 그런가 발음을 처절하게 씹어뱉는듯한, 분노에 찬 울부짖는 내면을 삼키며 말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네.

4번이 존나씹새끼인게 그 다음 쓸생각안하면서

아직도 저 글에 나타나서 댓글달고있음

“테오라드, 살아”

'효종의 주먹에 새파란 강기가 서렸다' ㅇㅈㄹ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크라켄 배속에서 어떻게 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