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출발 준비중

저 포트나이트 가방은 뭐하다 받았더라?

안에 비치는 건 노트북 파우치임

 

공항철도 타고 까오룽역(구룡역)으로 가는 티켓

 

숙소 가는 길에 찍은 사진

역시 초고밀 아파트들

 

숙소 꽤 괜찮았음

미니바는 유료라서 냉장고 못쓰는 격임

 

저녁 먹기 전에 산책함

이 시절의 나는 아직 음식 사진 찍을 생각이 없나봄

킹스 로지라는 곳에 가서 저녁을 먹었음

한국인이 정말 많이 가는 곳이라 메뉴판에 아예 한국인 세트 라는 것이 있음

구성이 나쁘지 않아서 우리도 그걸 먹음(4인)

맥주는 블루걸인가 먹었음

블루걸은 카스 만드는 회사에서 홍콩용 맥주로 수출 100퍼센트하는 맥주인데 진짜 맛있더라구

우리나라에서도 좀 팔아!

 

12월이라 이런식으로 보여주더라

 

 

본격적 야경은 다음 글에 올라가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