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최초로 생긴 라쿤카페

너굴맨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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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공장에서 대려온 친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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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공장에서 죽을뻔한 우리 너굴맨은 인기가 많았다. 

 

그러던 어느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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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것도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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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우는 것이 될리가... 더욱이 전시를 시위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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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공장에서 죽는 것 보다 나은거 아닌가?

위에 블라인드 앨리는 동물 보호 단체에서도 

동물 복지로 1등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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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들의 목표는 복지가 아니다 

동물들이 인간과 같은 권리를 가지는 해방운동이다

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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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쿤카페= 흑인 노예 전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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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라쿤맨을 사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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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법 통과 되고 나면 라쿤들을 3개월 안에 처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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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 애기들 어떻게 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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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 3개월 내에 처리하시고요. 존제 하면 안되는거 알죠?

혹시라도 밖에 풀면 잡아서 안락사인거 알요?

[기자수첩] 야생동물(라쿤카페) 금지법의 안락사 조장이 ‘가짜뉴스’라고?

http://www.news-paper.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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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악 우리 너굴맨들!!!! 뭐하는 짓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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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는 시위 까지 일어났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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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에서 유명했던 블라인드 앨리는 각종시위와 압력에 의해 폐업을 하게 된다.

https://www.instagram.com/raccoon_cafe_blind_alley/

동물들은 다행히. 동물원에서 받아준것으로 알려졌으나

 

대부분의 라쿤카페들은 그럴 사정이 안된다.

라쿤카페 금지법은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다.

 

야생에서의 라쿤의 생명은 2년에서 3년이나 블라인드앨리의 라쿤들은 7살이 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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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가 아니라.

 

동물과 인간이 같은 권리를 가져야 한다며 종차별 운동 

그들은 

 

"동물권" 운동가라 부른다.

 

이들이 이룬 건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