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과 일요일 사이에 영겁의 무요일과 톤요일이 존재하기에 사실상 전역을 할 수 없다고 보는게 맞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무요일과 톤요일이라는 설정임

유일하게 전역할 수 있는 방법은 다치는건데 이것도 대부분 죽여서 부활시키기 때문에 판정이 어렵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기 때문…

맹빈아, 톤톤정 보추시절 가지고 존나게 뇌절라더라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없어진 설정 개웃겨 ㅋㅋㅋㅋ 나름 유니버스라고 정사도 따로 구분하냐고 ㅋㅋ

ㅋㅋㅋㅋ 설정놀음ㅋㅋㅋ

해병 사가 ㅋㅋㅋ

저 모습일때 친구한테 술먹고 따먹혔다던데

진짜로 저얘기가 돌았음

사랑은 왜 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이 어딧는지 세번 정독했는데 없잖아ㅠ이 사기꾼아

??? : 아낌없이 또 성원해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아껴주시고 후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많이 보태주시고 밀어주시고 염려해주시고 근심해주시고 걱정해주시고 또 사랑해주시고 은혜를 내려주시고,신경을 써주시고 배려해주시고 두루두루 보살펴주시고 용기를 주시고 또 희망을 주시고, 우릴 찾아와주시고 배려해주시고 …

혹시 톤톤정 해병님께 동생이 있는지를 여쭈어도 되는지를 허락받을수 있는지를 묻는거를 시도해도 될지를 허가해주실수 있는지를 승낙해주실수 있는지를 긍정적인 마음으로 받아주실수 있는지를 판단해주실수 있는지를 문의해봐도 되는지를 요청드려도 되는지를 부탁드려도 되는지를 윤허해주실수 있는지를 자비를 배풀어 받아주실수 있는지를 의문을 제기해도 배려해주실수 있는지를 관대한마음으로 생각해볼수 있으신지를 총체적 관점에서 넓은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으신지를, 그래서 '궁금한점이 있다는걸 아뢰어도 되겠습니까' 라고 여쭈어도 용서해주실수 있는지를 자비심 어린 마음으로 대답해주실수 있으신지를, 작은 아량을 배풀어 대답해주실수 있는지를 여쭈어도 되는지를 묻지못해 궁금증을 풀지못해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아쎄이들을 위해 작은 자비심이라도 배풀어주셔도되는지를 여쭈어도 될지를 묻지못해 주저하며 절망하고 있을 때 칠흙과 같은 어둠속에서 작은 한줄기의 빛이되어주실수 있는지를 생각하며 희망을 가져도 되는지를, 그래서 그런 은혜를 배푸셨을때, 감동에 겨워 뜨겁게 흘릴 제 눈물을 닦아주실수 있는지를 엉겁과도 같은 불안감속에 질풍과도 같은 용기를 내도 되는지를 그렇게 호기롭게 용기를 내어 물어봤을때 그 용기와 열정에 찬사를 내려주실수 있는지를 여쭈었을때 그 짧지만 영원할거 같은 정적속에서 괴로움과 긴장으로 고통 받지 않아도 되는지를 여쭈어 보면서, 그 동생분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생각하며 밤마다 화장실 3사로에서 뜨거운열정을 발산하는, 어떻게 보면 문학적으로 아이러니하다고 판단될수 있는 상황속에서 대국적으로 용서해주실수 있는 용단을 내려주실수 있는지를 여쭈어봐도 되겠습니까??

기열

미친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이 근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