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샤 누나가 숙소까지 택시 태워줘서 이르쿠츠크 첫 숙소로 왔습니다.
매우 깔끔한 호스텔
침대도 널찍하고 짐 보관도 쉽고 영어도 잘 통하고 맥주나 콜라같은 것도 팔고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제가 쓴 침대입니다. 빨래도 한번 돌렸던듯
공용 공간인데 딱히 음식을 해먹거나 하지는 않아서 사진만 찍었습니다.
숙소 공지문
눈이 겁나 오기 시작합니다. 4월 3일 맞습니다.
깔끔한 호스텔 로비에서 그냥 쉬었습니다.
4월 4일 조식은 저만 먹었습니다.
꽤 맛있는 커피였음
눈오는 이르쿠츠크 거리
그 동네 이름이 130번 지구였던 것 같은데 물가는 러시아 치고는 비싼 관광지입니다.
퇴근 시간이 되었으니 월루는 내일 이어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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