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시작은 여전히 산뜻한 니아마을의 햇빛으로

 

본캐는 가볍게 일일에포나만 밀고

 

오늘은 로헨델 모코코를 위해서 모험서작을 해봄

 

로헨델 모코코 찾는게 제약이 너무 많던데

 

영원의 노래가 계속 걸리길래 그거 얻으려고 조금 밀음

 

멍청한 쓸모 없는것

 

 

로헨델 모험서 60프로 찍어야 악보주길래 간간히 돌다가

 

던전 뛰면 60프로 채울거 같아서 바로 투입!

 

늘 하던데로 던전 모코코도 찾으면서 밀음

 

시작 부터 숨어 있는 모코코

 

너무 숨겨두니까 공략 보면서 하는데

 

번거롭긴 하지만 이런게 재밌긴 해

 

그래도 한번 할때 찾아놔야 안귀찮아 지니까

 

열심히 보면서 하고 있어

 

 

숨은 모코코 자리에 있는 나무가 상호작용 되던데

 

무슨 의미가 있는 건진 모르겠지만 이쁘다

 

열심히 찾으면서 드디어 배신자 조우

 

여기서는 적당히 때려야 나오는 컷씬을 봐야 모코코를 찾을수 있다길래

 

적당히 쑤심

 

아마 이걸봐야 찾을수 있나봐

 

배신자 컷

 

배신자는 그냥 사라지렴

 

벽뒤에 공간!

 

 숨겨져 있긴 하지만 별다른 조건없이 찾을 수 있는게 재밌음ㅎㅎ

 

열심히 찾아서 드디어 마지막 모코코

 

다 찾으면 늘 기분이 좋아

 

보스 등장

 

여기 보스 멋있게 생겼어

 

멋있어도 컷 

 

소서러는 지금 1티어 15강 600렙 인데도 딜드가는게 영 아쉽네

 

스킬을 잘못 찍은듯...

 

아브렐슈드도 등장

 

간만에 보네

 

조만간 쑤시러 간다

 

던전 클리어 하고 드디어ㅜㅜ

 

드디어 ㅜㅜ

 

호다닥 배워버림

 

도대체 뭔노랜지 배우자 마자 들어 봤는데

 

노래는 좋고 지랄

 

로헨델 배경음 이었네 좋다

 

악보 얻었으니까 맥주 채우고

 

 

한번더 모코코의 길을 걸으러 처음으로 돌아옴

 

그냥 다밀고 찾아도 되긴 하는데 그럼 더 늘어질거 같고

 

도저히 신경쓰여서 진행 더딜거 같아가지고 일단 옴ㅜㅜ

 

여기서만 악보필요한 모코코가 4개정도 있던데

 

찾고 가야지 뭐...

 

로생 시발...

 

그저 모코코인생

 

우선 소서러는 이동만 해두고

 

초반에 또 못먹은 모코코 있어서 이거도 찾으러 감

 

이건 창술이 몫 ㅎㅎ

 

근데 아직 레이크바에서 실리안이랑 대화중이네 

 

시간때문에 내가 컷!

 

 

 

역시 나는 레이드보단 요런거 하나하나 해가는게 더 재밌어

 

그래도 분랴이 크니까 이런건 주말에 확 땡겨야 하는데

 

토욜에 친구랑 아르고스 트라이 가느라 내실은 손도 못댐

 

그래도 아르고스 5번정도 트라이 갔는데

 

트라이 팟이라 공략은 못했지만 슬슬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어

 

문제는 아직도 컨트롤이 잘 안돼서 완벽하게 대응하진 못했는데

 

패턴만 보여도 엄청난 발전이라 만족스러웠어

 

아르고스 개시발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