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립이나 대기업 도네에서 어그로 끌리면 들어오는게 주류 같음.

꾸준히 하고 흐름 잘타야하는듯

꾸준히 해야지

시청자 없고 채팅 안올라와도 텐션 안떨어지고 방송하는게 진짜 엄청난 능력임

처음에는 시청자신경끄고 방송이나해야할듯

비슷해

게임 대회나 합방 트위치도 있는 편이고

러스트 스트리머 서버때 떡상한 스트리머들 여럿 있었지

아프리카랑 티나게 차이나는건 클립 어그로 잘 터져서 떡상하는 경우?

1. 인기 있는 게임의 고수 : 배그, 오버워치, 데바데, 철권 같은거,

2. 합방, 대회 떡상 : 소규모(100내외)의 스트리머가 임팩트 있는 활약을 하면 떡상

3. 유튜브 유입 : 유튭이 메인인 느낌이 강하긴 한데 실시간 방송 0명부터 시작하는 것보다 좀 더 나음.

4. 영도, 트게더클립 : 대부분 반감만 사는 경우가 많은거 같은데 어쨋든 웃기면 입소문 나긴하는 듯

5. 커뮤니티 홍보 : 쌩으로 시작 하는게 아니라 자기가 활동하는 커뮤니티에서 자연스럽게 떠들다가 입소문, 펀즈가 대표적 고갤에서 사람 모아 롤러코스터 방송 시작 한 거니까

6. 2~3년 꾸준히 방송 : 본인이 능력이 있고 운이 따른다면 소규모로 조금씩 성장 하긴 함.

7. 젖 큰 여캠 : 젖 큰 여캠

내가본 케이스는 보통 이정도?

트위치도 어그로 끌어야하는건 비슷함. 방법은 조금 다른게 영도문화가 있으니까 그걸 통해서 터지는 사람이 꽤 됨.

지금은 느낌이 많이 달라졌는데 예전엔 트게더 핫클립를 통해서 규모 불린 사람이 많았음. 지금은 죄 여캠 춤추고 그런거만 올라오긴한데...

그외엔 꾸준하게 하면서 어떻게든 비벼서 인맥 늘려야 됨. 트위치에도 아프리카 쪽 보다는 적어도 소소하게 대회는 있으니까 거기 참가해서 인맥 만들고, 호스팅하면서 비비고, 영도 리액션 왔다갔다 하면서 비비고 그런식?

이런 비비기는 비슷한 규모끼리 해야되긴함. 괜히 기회라고 대기업한테 비비면 빨대라고 척화비만 오지게 세워짐.

니가 존나 말빨이 쩔거나 게임을 잘하거나 못해도 재밌게 못하거나 하는 거 아니면

걍 꾸준히 같은 날짜 시간 정해서 하는 거 말곤 없음

듀라한들은 커지는 경우의 90%가 픽셀애들이 픽해주는거드라

일단 남자 스트리머가 자력으로 뜨려면 그냥 미친듯 재밌어야함 미친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