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냥이와 댕댕이는 패야 제맛임.

서열정리 실패하는순간 끝난거.

반려동물 키울 자격도 없는 인간들이 항상 장난감 처럼 가지고 놀 생각만하고 데려와서 키우니 저 모양이지

첨부터 키울 자격없는 인간들은 못키우게 막아버리는 법이 필요함...그래야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이 줄어들지

짐승은 존나패야 말을듣는다.

그들은 반려동물, 반려자

이 단어의 뜻을 정확히 모르는듯

함께 살아가는게 아니라

본인 만족을 위해 혹은 자랑거리정도로 생각하는지

어떻게 저딴 행동과 결과를 초래할 수 있지

우리집 고양이는 길냥이어도 외출하면 발닦고 정리다하고 침대로 오던데

대신 산책 같이 안하면 그날 난 뒤짐

고양이는 사회화가 안된 동물임.

인간이 품종 정리하고 입맛대로 교배해서 만든 개하고는 다르지.

몇몇 종이야 친인간적이겠다만 우리가 흔히 접하는 애들은 결국 야생동물에 더 가까움.

그걸 인간의 룰에 억지로 맞추려고 하니 피보지.

요만한 사실조차 고민안해보고 생명을 키우려드니 벌받는거야 ㅋㅋ

고양이 여럿키웠지만 10년 끝까지 키우는건 펫샆출신밖에 없다....고양이는 개와달리 사람에게 잘보이려고 하는일도 적고, 요구만 많은동물이고 교감도 개보다 훨씬떨어지고 성격도 지멋대로임. 불러도 알아들으면서 지싫으면 안오고, 지기분내키는대로 행동함. 그래서 고양이는 예쁜외모가 정말정말중요한데 예쁜고양이는 말썽을 부려도 보고있으면 힐링되니까 키우게됨. 근데 못난고양이는 말썽부리면 답도없고 꼴보기싫음. 나도 유기견이든 보호소에서 동물분양받는거 참 괜찮다 생각하는 사람인데.. 개는 성공사례가많은데 고양이는 방생사례가많음. 고양이는 절대 길에서살던애들 키우면 좉될확률이높다. 그리고 고양이는 훈련이 어려와서 고쳐지지도않아 잘.

울집 고양이는 천사였네..

마지막 요약은 그냥 개소리아냐?

품종묘도 결국 근친으로 나온 게 꽤 많을 건데

지랄묘는 근친 길거리 고양이고 순한 애는 애완샵 순종묘다?

길거리 걷다가 갑자기 앵겨오는 놈을 길러야지 저런 생 야생을 기르면 어떻게 하냐 ㅋㅋㅋㅋㅋ

목줄해서 발톱 다 조져놓고 길들여질때까지 존나 패야지 물리치료가 답임 뒤질때까지 맞아도 교정안되면 갖다버리는거고

뭔 털바퀴한테 저렇게까지 피해입으면서도 감수하고 사냐 진짜 인생들 피곤하다

쟤들은 지들 인형이 필요한거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