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전륜이면 앞바퀴 다 갈릴동안 뒷바퀴는 쌔삥임. 경제적으로 탈려면 바꾸는게 좋지

안바꾸는사람 많은데

앞에 두쪽갈면서 뒤에꺼 앞에 넣고 새거를 뒤에 넣기도 하긴함..

전륜이면 앞바퀴 다 갈릴때까지 쓰고 뒷바퀴 앞으로 땡기고 뒷바퀴 새걸로 바꾸라고 하던데 맞나?

차 산지 얼마 안됐을때 몇번 해봤는데

솔직히 몸으로 체감되는게 없어서 인지

그냥 놔두고

앞에 달면 새 타이어 뒤로 바꾸고

뒷 타이어 앞으로 넘기고 이거만 해줌

바꾸는게 사이클 동시소모해서 좋긴함

난 내년에 4짝다 바꿀려구 후륜임

앞에랑 뒤 대각으로 다 바꿈

우리나라는 전륜차 앞뒤 타이어 위치교환하는 게 국룰인데 이게 안전상 잘못된 방법임.

전륜차나 후륜차나 앞바퀴 미끄러지면 바로잡기 쉬운데 뒷바퀴 미끄러지면 바로잡기 힘듦.

전륜차는 앞타이어 마모가 엄청 빨라서 앞타이어 버리고 뒷타이어는 앞으로 보내고 새 타이어를 뒤에 장착하는 게 안전상 옳은 방법임.

대충 1.5만에 위치바꿈 3번째 하고나서 그다음은 4짝 다바꾸고

보통 1년에 한번이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