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글쓴이 | 추천 수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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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한번에 150만원을 번 화장품 회사 알바 6 | 뒤틀린아들 | 29 | 2 분 전 |
은근히 모범적인 여자상 . JPG 8 | Ultragear | 22 | 2 분 전 |
[ㅆㄷ/AI] 이세계 환생 아우라 14 | 추적추적 | 23 | 2 분 전 |
오늘 당직스는데 넘 행복하다 17 | 즐아재 | 27 | 3 분 전 |
야동의 위험성...jpg 5 | Tissues | 17 | 3 분 전 |
원피스) 벤베크먼의 에이스 평가 17 | 강형욱도때린개 | 29 | 8 분 전 |
핑계고) 방송작가 1천명 있다는 단톡방 ㄷㄷ...jpg 51 | 토스카노 | 72 | 24 분 전 |
뉴욕에서 초대박났다는 한국식 스테이크 하우스 123 | 구름이구름 | 64 | 47 분 전 |
어디까지 배쨀 수 있는지 시험하는 건설업계 75 | Ultragear | 134 | 54 분 전 |
물 단식하다 병원 오는 경우가 부쩍 늘었다는 여성들 149 | 시바 | 88 | 1 시간 전 |
한국이 22억 들여지어준거 북한이 또 부심 108 | lllIIlllI | 85 | 1 시간 전 |
(보배) 둘째 딸이 제친자식이 아니랍니다.jpg 138 | 댓글달려고가입했어 | 86 | 1 시간 전 |
ㅇㅎ)엘베 앞 미시룩녀 61 | 샛별 | 85 | 1 시간 전 |
혈압주의🤬) 월 350으로도 직원을 못구한다는 사장님.... 139 | 사무직렉카 | 85 | 1 시간 전 |
자동차계의 문신, “공도의 제왕“ 브렌톤 풀 장착 K5 147 | 살시챠 | 97 | 1 시간 전 |
약혐)3일전 PC방에서 칼맞은 펨붕이임.jpg 59 | 댓글달려고가입했어 | 62 | 1 시간 전 |
강스포) 원피스 떡밥 하나 해제 ? 64 | 니인생족망 | 72 | 1 시간 전 |
물어보살 간호사로 악명높았던 간호사 방송 이후 . Jpg 115 | 세기소년 | 78 | 2 시간 전 |
콜센터 직원 만화.manhwa 47 | 고양이한박스 | 60 | 2 시간 전 |
정형돈 와이프 인스타 1년 넘게 팔로우하고 느낀점 100 | 나는솔로 | 201 | 2 시간 전 |
프로네팔렘
똘추
안처맞고 사니까 세상 지맘대로할줄아는거지
지는병신
인성 개 빻은새끼들 간혹있음. 마음같아선 끓는 기름에 서서히 튀겨죽이고 싶음.
도산이선생
본인이 안오고 언니가 왔다는것도 존웃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전설이다
저건 쳐맞아 본적없어서 저따구 말을 하는거임
정인보의얼
저건 진짜 자기가 잘못한걸 아는데도 일말의 자존심을 놓지 못해서 그렇지 진짜 개 짜증나는 분류중 하나
잘못한걸 알면 사과를 해야하는데 자존심 끝까지 꺾기 싫어서 저러는게 더 추한걸 모르는게 딱하다
노네임드
미국이었으면 총 맞았을까?
아니다 병원에 총 가져오는 사람은 없겠구나..
현대인들은 야만인보다 더 무례하다는 말이 떠오르네
자유평등박애
???:그건 그냥 소품이었다구요!!!
가입어케하냐샹
사지 절단되서 광장에 걸렸으면 좋겠다
우당탕탕몽실이
진짜 정신나간 여자들 많아
언덕커버
진짜 우리나라 장애인들 살기힘든나라야..
똑바로서라
나름 최근 좀 크게 다쳐서 장기입원 했었는데
내 경험으로는...
좋은 사람이 더 많았고
좇같은 사람이 간혹 나옴
병원에서도 보험 영업으로 사기치려는 새끼도 봄
그 새끼 빼고 보호자 포함해서 다 친해져서 이것저것 나눠먹고 연락도 같이 하고 다님
저런 애들은 사고회로 자체가 다름
나한테 피해를 주면 안되는데
내가 피해를 주는건 그럴 수 있음
익게만할거야
이 글만 봐도 좆같은 사람 한명이 좋은 사람 몇명을 상처준건지 ㅋㅋㅋ 간혹 나오는 그 한명의 임팩트가 너무 크다 ㅅㅂ..
똑바로서라
ㅇㅇ... 나도 너무 엄살떠는거 아니냐 ㅇㅈㄹ 하는 븅신 때문에 사람들이 존나 싫어했음 ㅋㅋㅋㅋㅋㅋ
저 ㅈㄹ하는 애들한테 뭘 기대하면 안됨
qood
인터넷에 댓글들만 보면 다 좋은 사람들 같지만 실상 어떤 상황이 벌어지면 본성이 나옴.
페이버마크
저런 ㅈ같은 말을 하면 두들겨 패도 합법인 세상이 되어야 함 진짜로
Alien
아버지그룹이였으면 이미 목이랑 몸이랑 분리되었을듯
remem
일회용유동
해운대에서 의경했던 사람인데 해운대 바닷가에 순찰할때 보면 휠체어타고 나와서 노래부르시는 아주머니가 한분 계셨었어. 버스킹하시는건데 사연은 모르지만 그 분 다리가 없으시더라고.. 하루는 야간 순찰중이었는데 그 버스킹하는 위치가 소란스럽더라고 가봤더니 어떤 아저씨새끼가 술쳐먹고 와가지고 시끄럽다고 왠 다리병신이 노래하고 있다고 욕하고 난리였던거야. 관할서에 연락하고 인계하고 했는데 그 아주머니 엄청 슬프게 우시더라고.. 난 그때 시발 진짜 저 새끼가 진짜 인간인가 저새끼 나랑 같은 종이 맞나 싶더라 시발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개 좆같은 기분이 들었었어.
명의자녀를둔딸잡이
와..그런 애미없는새끼가잇엇다니 글로만읽어도 맘이아프다
매독
병신같은인간들 줘패도 기분만 좃같더라...
버스에서 20대 남녀 커플 남자 제압하고 여자 성추행(주요부위 만짐)하는
50~60대 건장한 틀딱있었는데 보자마자 그대로 대가리 때려줬던 기억있음.
버스에서 아무도 연루되지않으려고 그냥 모른척 하는것도 역겨웠고
내가 틀딱새끼 대가리 때리자마자 할아버지를 그렇게 때리면 어떡해 하던 인간들도 역겨웠음
혜화역부근에서 강제적으로 그 커플+할배+나 내려졌고
마로니에공원 인공 호수? 쪽에 틀딱새끼 뒤지던말건 내리꽂아 쳐박아두고 갔는데
아직도 기분 좃같음
제트스트림
인간이 덜 된 년이 나름 애미노릇한다고 용쓴다 용써
흑인랩퍼
저런 부모 아래에서 큰 애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ㅋㅋㅋ
닉네임변경59
말로 하면 알아듣나?
알아들을 인성이면 애초부터 그런 소리를 안했겠지.
법대로 해서 고소하던가
갑갑하라고 이런거 올리는거임?
건설안전기사
인성 ㅋㅋ
순둥이야
자기는 정신병자인걸 잘 모르는 모양이지
antianti
예전에 회사 후배랑 외국에 출장갔을때
길가는데 앞에 다리가 없는 여자가 목발만으로 걷고있었단말야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큰소리로 “어우 깜짝이야” 함
왜그러냐니까 이새끼가 또 큰소리로 “저여자 다리가 없어요” 이러는거임
내가 “근데?” 하니까 이새끼가 “선배님 안놀라셨어요?” 이러더라고
그래서 그 뒤로 이새끼에 대해서는 그냥 ‘이새낀 뭐지? 병신인가?’ 정도로만 생각하고 있음
근데 저년은 이새끼를 몇번 쌈싸먹고도 남네
부디 사고로 정신은 멀쩡한데 거동을 못하게 되기를 빈다
ckmin
저런 벌레같은 년들이 깐 새끼들도 지 애미 닮아서 벌레같이 살텐데. 벌레가 벌레를 까는 이 세상이 무간지옥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