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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주택가 길고양이 20마리 연쇄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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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

 

176개의 댓글

2021.12.03

고문까지 하다 죽인건 좀 문제가 심각한거 같은데, 학대하다 죽였나, 죽일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된건지는 조사가 필요한거 같음.

그런데 여론이 이런건 극성 고양이 빠들(캣맘들)이 극성 고양이 까들을 만든거라서 자업자득이네.

0
2021.12.03
[삭제 되었습니다]
2021.12.03
@사이버렉카

내가 저 동네에 사는데 미칠거 같음

주거지 주차구역에 차를 대는데 아침마다 차 뒤 트렁크 아래에 고양이 사료통이랑 물통이 있음 ㅅㅂ

출근하면서 발로 차고 던져놓는데 다음날 되면 또 있음

좆같은게 그 고양이들이 밥 먹고 내 차위를 올라다니는 통에 기스가 어마어마함

난 저 사람 응원함

1
2021.12.03

그냥 타이레놀 타서 길고양이 20마리 잡은 거면 '대체 캣맘한테 얼마나 시달렸길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측은지심이 생기거든?

 

근데 길고양이 20마리를 잔인하게 고문해서 죽이는 건 '싸이코패스인가?' 이런 생각부터 들지 않음?

11
@주시경

니가 맞다

0
2021.12.03
@주시경

밥 주지 말랬지 언제 죽이랬냐고.... ㅜ

 

워낙 빡대가리는 많고 혐오가 늘어가다보니 저런 일 일어나는건 비일비재하고 더 많고 다양해질거라고 예상함.

 

아마 저 일을 벌인 사람 생각도 길고양이 싫어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고 내가 이렇게 고통받는데 이 정도 일 쯤은 아무것도 아닐거야 하며 저지를듯

0
2021.12.03

생태계보호활동중인거 같은데

0

저 기사 찾아보니 고양이들이 날씨가 추워지니 저기서 밥처묵처묵하고 주택가 보일러실에 들어가서 지낸다고 하더라.

착한 죽임 인정합니다.

1
2021.12.03

괴물을 잡겠다고 괴물이 되어버리자는 개붕이들 겁나게 많네....

4

아무리 털바퀴가 싫어도..저것은 아닌듯..

2
2021.12.03

얼마나 빡이쳤으면

0
2021.12.03

ㄷㄷㄷㄷㄷㄷ

0

여기 속 시원하다고 하는 ㅂ1ㅅ들 많은데 그냥 타이레놀 넣어서 죽인거나 가둬죽인것도 아니고 고문을 하고 죽인거면 문제있는거임... 고양이로는 성이 안차서 사람한테 저 ㅈㄹ할 수도 있는거고

0
2021.12.03

사이코패스 전조 아니야?

0
2021.12.03

차라리 타이레놀로 보내주지

토막내고 불태우고 이건 진짜 미친새끼네

0
2021.12.03

이건 그냥 막 죽인거같은데;; 무섭다

0
2021.12.03

굳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0
2021.12.03

아 고양이가 무슨 죄가 있냐

동물은 잘못없어

캣맘을 족쳐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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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3

학대는 씨바

0
2021.12.03

동물이 아무리 싫어도 위협이 되지 않는 이상 직접적으로 죽이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함 저렇게 죽인거면 보통 사이코패스지 사이코패스들이 저러다 사람으로 넘어간다고 하니까

0
2021.12.03

그 어떤 생명도 다른 생명에게 고통을 줄 권리는 없다

0
@제트스트림

근데 고기는 졸라 맛있다.

그와중 캣맘년들은 사람 을 고통준다.

0
2021.12.03
@이거보인다면기분탓임

도축할때 일부러 고통 느끼라고 고문하면서 죽임? 살살 녹는 업진살 먹으려면 가축의 죽음 자체는 피할 수 없지. 대신 최대한 인도적으로 도축하잖아 그걸 우리는 감사(?)하면서 맛있게 먹는거고.

 

캣맘 캣대디 씨발것들은 자기 행동으로 인해 주변에 고통을 주니 잘못된거고

1
@제트스트림

고통줄권리 없다면서 캣맘년들이 키운 고양이도 결국 털바퀴들 고통주잖아.

캣맘 썅년들이 해놓은거 지들이 책임지고 털바퀴랑 같이 치우라는거지.

너무 개체수많아지고있는데

호주처럼 총쏴서 사냥하던 타이레놀 맥리건 개체수조절좀 필요하다

0
2021.12.03
@이거보인다면기분탓임

껄껄 그건 동감. 나는 말도 못하는 동물을 저렇게 악의를 가지고 고통스럽게 괴롭히고 고문할 권리가 없다는 의미였음

0
2021.12.04

고양이 유해조수 아니냐?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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