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별로네
아버지 갤럭시 워치4 선물해드리려고 왔는데
워치 전시 된거 말고 실물 구경 못함 그래서 실제 착용해도 보안선? 그거떄문에 제대로 착용도못하고
스트랩 다른거 워치에껴서 어떤지 보는것도 못하고
기본 스트랩 외 다른 스트랩 구경도 못함
근대 재고도 릭렉스 벨크로 버클 두 개 뿐이고 심지어 직원한테 두 제품 차이점좀 알려달라니까 자기도 모른다고 하고
스트랩은 여기 없으니까 자기도 인터넷에서 산다고 그냥 인터넷에서 사라고 하더라
제대로 체험도 못하고 설명도 못들으니까 시간들여서 온게 후회 되더라
5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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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히힛
우리 동네도 개붕이네랑 똑같음. 팔고자 하는 맘이 없음 ㅋㅋㅋㅋㅋ
볼람보고 말람말고임 ㅋㅋㅋ
회차
의미없어
그런곳이면 이해하는데 여기 규모 엄청 크게 만들어서 서비스센터랑 프라자랑 분리도 해두고 리뉴얼 엄청 크게했는데 이러니까 쫌 그렇더라
바퀴
ㅋㅋ뭐하는 직원이냐 ㅅㅂ 넘하넹
부라보콘
머하는 직원이길래 자기 제품을 몰르냥 ㅋㅋ